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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거리에서 예술로 힐링하자!

거리로 나온 예술

시민기자 이화준

‘거리로 나온 예술’을 관람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비가 오기 시작한다. 야외 공연이기에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는데 걱정이 앞선다. 다행히 소흘읍을 지나 신읍동에 가까워질수록 비가 잦아들었다. 현장의 포천체육공원에는 빗방울 하나 떨어지지 않았다.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퓨전국악 소름의 춤사위ⓒ시민기자 이화준

오늘 공연은 ‘퓨전국악 소름’이 들려주는 전통 민요와 춤사위로 1부가 진행되었다. 한국 특유의 노동요인 민요와 선조의 삶과 애환이 담긴 가사를 통해 과거를 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정적인 움직임과 흩날리는 천을 통해 선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전통 춤사위도 볼 만했다.

2부는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 공연이었다. 첫 무대의 가수는 소리여울 해피바이러스라는 가수다. 이름과 같이 즐겁고 흥겨운 노래로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 현강은 본인의 노래뿐 아니라 귀에 익은 노래로 관람객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 현강 무대ⓒ시민기자 이화준

이번 공연에는 포천시에서 육성하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인 포마켓이 함께 진행되어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했다. 포마켓은 사회적 경제 나눔 장터로 11월까지 매주 둘째 주 토요일에는 포천체육공원에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은 소흘읍 에코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10월 5일까지 매주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7, 8월에는 마술 쇼와 버블 쇼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아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쉼과 여유가 있는 토요일 저녁, TV 앞에만 있지 말고 가족과 함께 거리로 나온 예술을 통해 문화를 누려보자.


▲거리로 나온 예술 일정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여 재능 있는 아마추어 공연 예술인이 벌이는 공연 행사다. 매년 4월~10월까지 많은 시민이 모이는 포천체육공원과 일동시장에서 열린다.

공연 참가 자격은 노래, 연주, 마임, 인형극 등 거리 공연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단체나 개인이다. 포천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아마추어 동아리(대학 포함), 밴드, 동호회,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매년 2월에 공고가 진행되며, 접수는 포천시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031-538-3106) 방문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기사등록 : 2019-07-15 조회수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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