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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내촌 포도』 이야기
시민기자 홍익재

가을이 시작되고 다음주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시작된다. 포천 농가들은 지금까지 길러온 농산물을 수확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포도 농가도 예외는 아니다.

ⓒ시민기자 홍익재

“주렁주렁” 보기만 해도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맛있는 내촌 포도 이야기를 들으려고, 내촌면 진목리에 있는 죽정농원 양훈근 대표를 찾았다.

ⓒ시민기자 홍익재

포도 농가에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 수칙을 붙여 놓았다. 빠른 시일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맛있는 내촌 포도를 편하게 먹었으면 좋겠다.

ⓒ시민기자 홍익재

포도가 재배되고 있는 하우스에 들어가보니 봉지를 씌어놓은 것이 마치 한약방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제철에 먹는 포도는 한약보다 몸에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촌면에는 약 90가구가 약 450㎡ 정도의 포도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내촌면에서 주도 재배되고 있는 포도의 품종은 주로 캠벨이다. 내촌에서 재배되는 포도의 특징은 저농약 유기농법으로 재배를 하였고, 다른 지역의 포도보다 당도가 높다고 한다. 올해 포도의 작황은 매우 좋았으나 최근 가을장마로 인해 포도가 터져서 손실이 생겼다고 한다.

맛있는 포도를 고르는 방법은 포도송이를 볼 때 어깨와 송이 끝이 까만색을 띠고 있는 포도가 맛있는 포도이며, 봉지를 벗기지 않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새콤달콤 맛있는 포도를 싱싱하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시민기자 홍익재 

맛보라고 주신 포도다. 탱글탱글 알도 굵다. 주신 포도를 한 알 따서 먹는 순간 입에서 느껴지는 단맛, 신맛도 전혀 없고 정말 맛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이곳의 포도는 당도가 18도 이상의 포도라고 한다. 포도 표면이 하얗게 분이 올라왔다면 당도가 매우 높고 맛있는 포도라고 하는데 내가 본 내촌 포도는 포도알에 모두 하얀 분이 있었다.

ⓒ시민기자 홍익재

포도뿐만 아니라 포도 즙도 만들어 판매를 하는데 포도 즙도 한 잔 마셔봤다. 신맛도 없고 오직 단맛이 엄청났다. 마지막에 찌꺼기의 느낌은 설탕을 먹는 느낌처럼 달았다.

ⓒ시민기자 홍익재

설탕보다 단맛 『내촌 포도』의 달콤함이 아직도 입안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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