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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포천시 시민기자단 모집
온라인 글쓰기와 현장취재가 가능한 시민 또는 연고자(직장, 학교 등)
2019-11-11 조회수 : 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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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시각으로 본 시정 소식과 시민이 주인공인 다양한 이야기로 시민과 소통하는 제4기 포천시 시민기자단을 모집합니다.

❍ 모집대상 : 온라인 글쓰기와 현장취재가 가능한 포천시민 또는 연고자(직장, 학교 등)

❍ 모집인원 : 30명

❍ 활동기간 : 2020년 12월까지

❍ 선발방법 :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글쓰기 및 취재능력 검토
  - 신청일 : 상시 모집 

  - 신청방법 : 신청서 및 샘플기사(파일첨부) 이메일 접수(newspcs21@naver.com)

❍ 활동내용 : 시민이 관심 있어 할 뉴스를 취재해 기사작성 송고
  - 시정 주요 홍보이슈와 시민의 일상
  - 지역·마을 단위 행사와 인물, 자랑거리 등
  - 시민이 관심 있어 할 감동, 재미, 정보 등이 담긴 뉴스
  
❍ 활동지원
  - 시민기자 위촉장 수여
  - 채택기사에 대한 원고료 지급
  - 취재관련 교육 등

❍ 문의 : 포천시청 홍보전산과 홍보기획팀 ☎ 031) 538-3062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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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3개
  • 최종혁 2019-11-24 삭제
    2019년의 수고스럽던 농부의 한해가 저물어간다. 여지없이 11월에 시작된 추위는 저무는 한해를 알리는 시작이다. 부단히도 또 열심히 살았던 한해였다. 그래서 한편으론 서운하고, 다른한편으론 더 거듭날 새해가 기대된다. 그런가보다, 열심히 살았나 보다, 농부의 지는해가 서운함만 있는게 아니라, 다시 더 풍요로워질 다음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만하다는 사실이... 오늘도 농부는 못다한 겨울준비를 한다. 이 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봄날을 생각하는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 김기호 2019-11-11 삭제
    가슴의 글 을 쓴지 오래되엇다. 그래도 언듯언듯 길가의 낙옆을 보면 짠한 마음에 가슴이 저려오기도 하다... 그래도 나는 낙엽 일지라도 사랑과 희망을 새로 잉태하여 빛나는 넘 녹색의 면류관을 꿈꾸어 본다.
  • 이민주 2019-04-29 삭제
    오랜 시간 사색 중이다. 모든걸 손을 놓고 말이다. 내 안에 가둬 두었던 것들에 하나 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예리하지 못한 판단력과 지혜롭지 못한 결정들이 새삼 나를 바로 세우려 하다 보니 나와 부딪친다. 쓸쓸하게도.. 밤이 좋은 건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밤 하늘이 내려 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슬픔이 밀려 온다.. 오랫동안 묻어둔 나를 만나 포옹 한번 해주마.. ※ 갑자기 시민기자단란을 보고 내용과는 상관 없는 내용을 주저리 써 봅니다.. 응모 가능 했으면 010 4919 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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