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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과 열정의 직원, 조한섭 주무관
정확한 지적측량점 관리로 시민 만족 행정을 실천하는 민원토지과 지적팀 조한섭 주무관!
2016-07-01 조회수 : 5035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토지는 가장 큰 재산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토지는 측량과 실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소유권과 실제 토지사이에 차이가 발생될 경우
곧바로 여러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공사 지연이라는 분쟁을 낳기도 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수시로 나일강이 범람하여 토지상태가 엉망이 되자 토지 측량을 위한
여러 기법을 연구하였고, 토지권으로 인한 분쟁이 많이 발생하자 황제가 직접 나서 문제들을
처리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지적측량과 측량점 관리는 매우 중요한 행정분야입니다.

서울에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의 포천 토지를 매의 눈으로 예리하게 관리하여 지적으로 인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민원토지과 지적팀의 조한섭 주무관은
시민 만족 행정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직원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는 길 위에는 국토의 효율적인 측량을 위해
설치해 놓은 기준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준점이란 국토정보지리원에서 실측을 위한 기준을 삼는 장소로 설치한 것으로
일반 시민들에게는 큰 관심이 없겠지만, 조한섭 주무관에게는 가장 중요한 업무 장소입니다.

우리시에는 8,000여 개에 달하는 수많은 지적기준점들이 있는데요,
조한섭 주무관은 바로 이렇게 많은 지적기준점들 관리를 비롯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들과
유기적인 소통으로 지적측량성과를 효과적으로 잘 검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조한섭 주무관은 친절한 민원업무로 정평이 나 있는데요,
오늘도 지적관련 민원을 위해 시청을 찾아온 시민에게 친절한 설명으로 응대를 해주고 있습니다.

실제 소방관인 민원인이 조한섭 주무관의 친절한 설명에 감동을 받았다는
칭찬의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을 만큼 그의 민원업무처리는 다른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시가 추구하는 시민감동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조한섭 주무관은
또한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하여 시청과 먼 거리에 있는 민원들이 지적민원을 위해
시청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였는데요, 토지이동 4,947건,
등록사항정정 71건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토지관련 도면이 전산화되어 예전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도면 확인이
가능하지만 오류사항이나 각종 인허가 등을 위한 현장 실사는 역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여러 도면과 실제 상의 오류가 많아 공사를 하거나 매매를 하는 등의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될 소지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조한섭 주무관은 늘 새롭게 도면을 그린다는 자세로 열정을 가지고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조한섭 주무관은 도면과 실제 토지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왔는데요,
전문가의 눈으로 틀린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건축허가 현장에는 도로나 건물을 만들 때
도면과 실제 현장이 차이가 없는지 수시로 이와 같은 현장 점검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조한선 주무관의 머릿속에는 웬만한 포천의 도로나 건물 등의 위치가 마치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듯이
다 들어 있지만 도면상에 다른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점검하고, 지적기준점을 만들면서 두발로 포천 전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실제 그의 두발이 없다면 우리 지역에서는 원활하게 각종 공사나 건축이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루에도 몇 번을 이렇게 토지도면과 측량설비를 들고 몇 시간씩 포천의 여러 지역을
다니고 있는 조한섭 주무관은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우리 지역에는 실제 측량을 위해 다녀야 할 곳이 많이 남아 있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합니다.

지적관련 업무는 많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아주 예민한 문제이며,
또한 건설 사업이나 건축 사업을 위한 기본적인 행정분야입니다.

하루에도 지적관련 업무로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무척 많은데요,
최근에는 조한섭 주무관이 지적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민원인에게 신속,
정확하고 친절한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경기도 2015년 지적행정 종합평가”에서 우리 시가 31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멋진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20여 년의 공직생활동안 늘 누구보다 빠른 하루를 시작하며 친절하고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쾌적한 사무실 환경과 주변 정리에 애쓰는 활력 넘치는 조한섭 주무관.

하루에도 몇 번씩 현장을 누비고 넓은 도면과 실제 지형을 파악하기 위해 애쓰며 답답한 마음으로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어 친절하게 민원해결 위해 노력하는 직원입니다.

조주무관은 자신의 현재의 일이 포천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누군가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결같은 성실성과 노력으로 그는 오늘도 우리 지역의 꼼꼼하고
정확한 지적도면을 완성하기 위해 하루, 하루 땀 흘려 일하는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직원입니다.
그래서 그의 노력은 늘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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