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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포천시가 답이다!
2021-04-11 조회수 : 4203
시민기자 유예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1997년 6월 24일 수원에 설립되어 총 573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었다.

도내 중소기업의 강소기업화 견인 및 과학기술 진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산하단체로 해외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가 있고,
총 14개국 18개소의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에는 GBSA권역센터로 포천, 시흥, 평택에 있으며, 양주에는 특화산업팀이 있다.
 
포천시는 영세기업이 많아 4차 산업 도약 기업의 부재로 청년층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청년벤처 활성화 기반이 미약하며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인근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인구 유출로 영세기업의 지속적인 유입의 지원 사업비가 증가하는 위협을 받고 있다.
 
포천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를 희망하는 이유
 - 경기북부지역에서 제조업체 수 최다 보유로 개발 가능성이 풍부하며 섬유·가구 산업의 특화 도시로 준비된 도시다.


 - 포천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고 인근 대규모 개발에 따른 기업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개설 등으로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포천시는 경기북부지역에서 827㎢에 달하는 광활하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남북경협의 중심도시이며,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편리성과 접근성이 매우 좋다.
 
 - 포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북부권역센터를 2010년 9월에 개소하여 경기북부 10개 시 군을 지원 중이며, 
   강소기업으로 도약 가능한 기업이 많아 경기도 경제 과학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확장하기에도 쉬운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포천시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포천의 15만 시민의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하며 어서어서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포천시 15만 시민들은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염원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고 시립민속예술단은 공연을 펼치며 하나가 된 마음으로 희망의 불을 지피고 있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희망 이벤트는 4월 13일까지 진행 중이며, 서명운동은 4월 12일까지로 포천시민 모두는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시민기자 유예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로 포천시에 나타나는 효과
 - 향후 있을 경기도경제과학연구원의 사업 확장에 따른 시설 확충 및 지속적인 직원의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 중소기업 밀착 지원으로 강소기업 및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력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효과로 행복한 포천의 미래를 마주할 수 있다.

이에 포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경기도 북부지역 공공기관 이전은 무한 가능성의 도시이며 행운의 도시인 포천이 답이다.
오소오소 어서오소~ 냉큼오소 포천으로!!



▲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의 응원! ⓒ시민기자 유예숙

 
경기도 공공기관 포천시 유치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세요!!! ~ 4. 12.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희망 이벤트를 합니다! ~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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