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장마의 계절' 어디 갈 곳 없을까?! 시원한 실내에서 투둑투둑 떨어지는 장맛비 소리 들으며, 문학서점에서 바스락거리는 책장 넘겨보세요세상 운치는 다 모아놓은 무아의계절 여기 오면 무아지경
[포천PD 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