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의 미래, 포천일고 민속반을 포천PD가 소개합니다!
포천일고등학교 민속반은 향토예술을 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89년 창단된 학교 동아리로 전국에 포천 농악의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단 한번도 순위권밖으로 나간적이 없다고 하니
우리의 꿈나무들! 정말 자랑스럽지 않나요?
포천일고 민속반 학생들이 '장원'을 수상한
전주대사습놀이는 우리나라에서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큰 대회이며,
국악계에는 등용문이라 불리는 최고의 대회입니다.
포천 향토문화유산 포천가노농악을 전수받고 계승하는
포천일고 민속반 학생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포천PD 류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