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에세이

  • 참여마당
  • 시민에세이
7월의 하늘이 날 놀라게 해




마냥

 달아오르다

 제 풀에 꺽였는지

 아침부터

 심각한 얼굴이다

 몇 날을

 뜨겁다 못해

 작은 용광로같더니

 부랴부랴

 쇳물을 급히 식힐 요량인지

 금방이라도 물을 뿌릴려는 눈치인데

 아직 어떤 조치는 없다

 분위기만 조장하고

 보이지 않는 초침만 소리없이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제대로 한번

 터질 것 같은 풍선인데

 부풀어만 오른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보기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평가 0명 / 평균 0
의견글 작성
의견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대 500자 / 현재 0자
  • 계산하여 답을 쓰세요
※ 불건전한 내용이나 기사와 관련 없는 의견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뒤로가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