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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산실 농업기술센터 자원가공팀이 뛴다.
시민기자 박광복

도시농업(도시농업 관리사)도입은 특성상 포천시가 도농 복합도시 배경으로 볼 때 어쩌면 매우 적절한 선택이다.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과 농촌이 함께 조성하여 발전하고 농업 관련 전문 직업 능력 개발과 기술인력을 사회적 지위 향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도시농업의 참여 여건을 조성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도시농업 관리사는 도시민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 보급을 하는 사람으로서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다.

교육 이수자 역시 도시의 자식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관심과 사랑을 갖도록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9종)을 보유하고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자원가공팀 이소희 팀장은 포천시는 도시농업 육성 기관으로 등록되어 있고 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포천에 농업인을 전문집단으로 육성해서 미래 농업을 발전시키는 계기 마련을 하고 싶다고 한다. 포천시의 축척된 기술을 남북교류 협력의 시대가 오면 토양 진단을 통해 일정 부분 긍정적인 역할도 가능할 것 이라고 한다.북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여건상 포천시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을 개강하면서 텃밭을(포천시 신읍동 402~1) 조성한 이유도 도시민들이 텃밭을 보며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농업을 좀 더 사랑받는 직업으로 인식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위치 선정을 했다.



신일현 교육생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늘 공부하면서 도시농업을 알게 됐다고 한다. 도시 친구들이 놀러 오면 옥상 텃밭을 소개하고 손녀 손자 돌보듯 한다고 한다. 흙을 살려서 후대에 넘겨 줘야 한다는 당찬 말씀도 전했다.



백기자 교육생은 포천 농업에서 삶을 다시 찾은 이야기를 전했다. 부부가 암 진단을 함께 받고 포천시 송우리 산속에 둥지를 짓고 자연에서 먹거리를 해결하고 힐링하면서 암을 극복했다. 벌써 5년째 농사 교육을 받고 있다고 싱글벙글한다.

2020년에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서 로컬푸드에 농산물을 판매해서 2천5백만 원 수입을 올렸다. 2021년은 3천만 원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백기자 부부에 성공은 포천 농업의 희망이다.




인천 도시농업 네트웍크 김진선 강사님은 8년째 출강중인 베테랑이다. 이소희 팀장은 포천시 강사로 교육이 가능하지만 우리보다 축척된 경험이 많은 인천 도시농업에 강사로부터 양질에 교육을 받고 싶었다고 한다. 김진선 강사는 흙 살리기가 제일 중요하며 의외로 간단하다고 한다. 낙엽에는 많은 미생물이 있어서 낙엽으로 흙을 덮어주면 자연스럽게 유기물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포토에서 흙을 덮은 곳만큼만 밭에 이양하라고 한다. 식물이 안쓰러워 작물을 깊게 심으면 해롭다고 한다. 경관작물은 크게 자라는 식물을 뒤쪽으로 하는 센스를 강조했다.






포천시 도시농업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미래 농업의 밑바탕이 되길 희망한다. 남북 교류 협력시대에는 많은 인재들이 동포를 위해 밀알이 될 수 도있다. 기술가공팀 이소희 팀장님과 팀원들의 멋진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다. 80시간 이상을 공부하는 도시농업 교육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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