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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의 숭고한 정신은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2024-02-13 조회수 : 1640

시민기자 박광복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의 숭고한 정신은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과 그들을 위로하며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미망인들의 모습은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미망인들의 끈기와 사랑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며 그 분들의 명예를 기리는 일은 국가와 사회의 소중한 의무이자 헌신이다. 매월 1일 충혼탑에 헌화하고 술잔을 따르는 것은 우리가 과거를 기억하고, 그 분들의 삶과 희생을 존중하는 의미 있는 행동이다. 그 분들의 넋이 평안하길 기원한다.

  ⓒ 시민기자 박광복

미망인협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이 세대를 이어 추모하는 모습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전승하는 숭고한 제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애국가를 부르고, 호국영령들 앞에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충혼탑 앞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것은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러한 행사는 미래 세대에게도 애국심과 존경의 가치를 심어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영원히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리움과 존경심을 담아 이런 의미 있는 행동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 시민기자 박광복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의 이름이 제대로 기억되고 기록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미망인 협회 회원들의 남편들과 같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름이 충혼탑에 기록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아쉬운 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자손들과 미망인들이 느끼는 슬픔과 아쉬움은 깊이 공감하며, 이는 관련 단체나 지자체가 주목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미망인협회 회원들의 소망처럼, 헌신한 모든 호국영령들의 이름이 존중받고 기억되어야 하며, 그들의 명예와 기억을 후대에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 할 수 있다.

 ⓒ 시민기자 박광복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론화와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모든 희생자들이 올바르게 기리어지는 것이 사회적인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강남 Y K 병원 정형외과 윤재웅 원장님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윤경자 회장님은 의료협약을 맺었다.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서 위로한다는 윤재웅 원장님의 고마운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원장님과 관계자 선생님들은 회원들의 무릎, 어깨, 손목, 발목 관리법을 설명해 주셨다. 행정서비스 보다 빠른 의료 서비스에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들 가족들 모두 고마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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