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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앱으로 승차벨 누르자!
- 경기버스정보앱 서비스 -
시민기자 함영미

누구나 버스를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기다리던 버스가 정차하지 않아 곤란을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무정차 버스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를 도입해 작년 말에 시험 운영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드디어 3월부터 시내버스 전체 노선에 서비스 개시를 시작했다.


 (출처 : 경기도)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는 정류소에서 버스 타기 전 경기버스 정보 앱에서 탑승 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을 눌러 탑승 의사를 전달하면 자동으로 운전석에 설치된 단말기에 승차벨이 울려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로 무정차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승차벨은 위치 기반 기술을 적용하여 버스 정류소를 중심으로 반경 30m 이내에서만 작동하도록 했다. 탑승을 원하는 장소의 한 정거장 앞에 버스가 도착 전까지 승차벨을 눌러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1회만 할 수 있고, 이미 신청한 상태에서 다른 버스를 탑승하고자 한다면 기존 승차벨을 취소한 뒤 재신청을 하면 된다.

이뿐만 아니라 '무정차 신고'기능도 추가하여 승차벨을 요청한 버스가 무정차로 지나쳤을 경우, 신고 버튼을 누르면 해당 시간부터 정류소와 노선번호 및 차량번호가 자동으로 수집된다. 이렇게 모은 정보를 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에 적용하여 무정차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한다.

종종 버스를 이용하는 터라 마침 동네 정류소에서 안내 전단지를 보고 이용해보았다.


 
먼저 스토어에서 '경기버스정보'를 검색 후 앱을 설치한다.



다음은 내 위치에 대한 수락창이 뜨는데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앱 사용중에만 허용으로 선택했다.



접속하니 저시력자나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고려해 글씨 등의 크기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센스가 엿보인다.



이렇게 안내대로 설정해서 들어가면 노선 검색 안내창이 뜬다.


골든아파트 앞이 탑승하는 정류소라 검색하니 4군데가 나오고, 포천을 선택하니 이곳으로 운행하는 버스들의 정보가 모두 뜬다.
탑승할 버스 번호를 누르면 버스의 현 위치를 알려준다. 실시간으로 알려주니 편리하다.



하차 시에는 노선표에서 목적지를 클릭한 후 우측 승차벨을 누르면 된다. 그런데 목적지 2번째 전 정류소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았다.
미리 한 번 눌러봤더니 "승차하실 정류소에 가까이 가셔서 요청해 주십시오." 안내가 뜬다.



몇 정류소 전에 미리 눌러놓을 수 없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흔들리는 버스에서 일어나거나 멀리 있는 벨을 누르지 않고 편하게 앉아서 하차벨을 누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리한가.

승차벨 서비스 도입으로 모든 버스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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