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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을 담다! 포부를 담다!
-영중면 통합 신설 학교 포담초로 확정-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888-1번지 일원에 새로운 교육의 바람이 불어온다.바로 영중면에 위치한 3개교 초등학교인 금주초, 영중초, 영평초가 하나로 통합되어 신설 초등학교가 들어선다.세 학교는 내년 2월 말에 폐교될 예정이고, 3월에는 통합된 신설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3개교의 통폐합 안은 포천교육지원청이 이들 세 학교의 학생 수가 매년 줄어들자 '적정규모 학교 육성 계획'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부터 추진된 것이다. 2016년 11월 세 학교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후 통합 신설 학교를 설립하자는 과반수 이상의 찬성 의견으로 통과되었고, 2020년 8월에는 3교 통합 신설 학교 설계 용역이 완료되어 시행 계획 고지를 거쳐 올 3월에 착공을 시작했다.

ⓒ시민기자 함영미

3개교가 통합되는 터라 학교명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리하여 올해 5월 8일~18일까지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제 5조'에 따라 '학교명 선정위원회' 구성과 학교명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선정위원회는 최초 영평초로 선정했지만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이의 신청이 접수되어 재심의하기로 결정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신설 학교명은 지난 7월 최종적으로 '포담초등학교'로 확정되었다.

ⓒ시민기자 함영미

개교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평초, 80년 역사의 금주초, 67년 역사의 영중초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니 지역 주민들과 동문들뿐 아니라 포천 시민 모두가 섭섭한 마음이지만 세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새로이 통합되어 신설되는 포담초등학교가 어떤 모습으로 새 역사를 써 내려갈지 더욱더 기대가 된다.

그래서일까? 지난 3월 시설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인 현장을 지날 때마다 눈길이 자꾸 간다. 새로운 공간에 세 곳의 학교 아이들이 한군데 모여 첫 출발선에 서서 함께 생활할 교육 현장이니만큼 더 안전하고 더 멋지게 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낯선 공간에서 새롭게 하나하나 가꾸고 배우고 나누며 차곡차곡 역사와 전통을 쌓아가야 할 텐데 이 또한 잘해나가기를 뜨겁게 응원한다.

3개교 통합으로 신설될 포담초등학교가 "포천을 담다! 포부를 담다!"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학교명인 만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과 포부를 안고 새 학교에서 포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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