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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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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뚝딱 나무랑 놀아보자!
포천시 목공체험장
시민기자 유예숙



2021 포천시 목공체험장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 7일에서 12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체험 대상은 성인으로 일일 체험반과 전문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용료는 유료로 체험료와 재료비 합산금액을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시민기자 유예숙

2021년 포천시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이용 모집 안내를 보고 9월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에 예약하고 예약한 날짜 9월 8일에 맞추어 친구와 목공 체험장을 찾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목공 체험장에 도착하니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해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문 앞에서 서성대니 문을 열어주며 담당 선생님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온도 체크와 출입관리 명부를 작성하고 체험비와 재료비를 입금하니 체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나무로 만들어진 멋진 소품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어 “와아 이건 뭐지? 별것 다 있네” 탄성을 지르며 "욕심 난다 다 만들고 싶다"라며 친구랑 체험장 이곳저곳을 구경하느라 분주했다.

ⓒ시민기자 유예숙 

오늘이 첫 시간이라며 선생님의 인사 소개를 시작으로 목공체험이 시작되었다. 접이식 의자를 만들거니 목공체험 전에 재료들을 살펴보고 작업을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잘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주었다. 미리 재단 되어있는 재료를 만져보며 들었다 놨다 맞추어 보다 드디어 실전이다. 제일 먼저 의자 다리 두 개를 교차해 놓고 교차되어 뚫려있는 곳을 전동공구를 사용하여 겹쳐진 구멍에 중간 나사못으로 고정시키는 작업이다. 재료 구멍이 같은 것끼리 찾아 하나는 다리 좌측을 고정시키고 다른 하나는 다리 우측을 고정시켰다.

ⓒ시민기자 유예숙

재료가 고정되어 접힌 상태에서 자를 사용하여 양쪽 사이즈가 같은지 확인하고 자로 재 눈금으로 표시하고 구멍이 뚫린 재료에 나사못을 전동 공구를 사용하여 고정시켰다, 바깥쪽의 것과 안쪽 것이 바뀌지 않도록 신경 써서 확인하고 잘못 박히면 다시 빼고 박기를 반복하느라 긴장했지만 선생님의 잘한다는 칭찬에 용기 내어 계속 진행했다. 다리를 지탱시켜 가로지를 재료와 앉게 될 상판을 고정시키기 위한 구멍은 선생님이 전동드릴로 뚫어주었고 구멍에 긴 나사못을 넣어 고정시키는 작업을 여러 번 하니 전동공구 사용이 제법 익숙해졌다.

ⓒ시민기자 유예숙 

잘한다는 선생님의 과한 칭찬을 들을 때면 실수하게 된다며 체험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하면서 화기애애함 속에 수업은 진행되었다. 나사못이 박혀있는 홈에다 목공 본드를 채우고 나무못을 끼워 박은 다음 톱으로 돌출된 부분을 잘라내 나사못이 감쪽같이 안 보이게 하는 작업으로 12개의 홈이 다 메워졌는지 확인을 했다. 마무리 작업으로 거친 부분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사포로 매끈하게 다듬어 주니 뽀얗고 앙증맞은 접이식 의자가 탄생되었다. 뚝딱뚝딱 목공 체험 믿기지 않은 듯 신기해하며 뿌듯한 성취감으로 완성을 외쳤다.

ⓒ시민기자 유예숙

남자의 전유물로만 여겨 구경만 하던 작업인데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일상의 밀접한 필요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목공체험에 매우 만족감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미경 선생님의 자상한 가르침과 칭찬에 두려움은 없어지고 진지함과 웃음이 더해져 재밌게 할 수 있었고, 친구랑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으로 또 하고 싶어지는 목공체험이다.

포천 시민에게 주는 특별한 혜택 목공체험, 여가시간을 이용한 소품을 제작해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포천시 목공체험장으로 전화하길 바란다! 포천시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내용과 접수방법 등은 아래 사진과 글을 참조하면 된다.



ⓒ시민기자 유예숙


접수방법 : 유선으로 선착순 접수

전화문의 : 031-532-3342

운영 요일 : 화요일~토요일 운영시간:09~17:00

포천시 목공 체험장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좌의길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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