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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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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소개합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의 손길들-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

신읍동의 파수꾼을 아시나요?

2018년 11월 경기도 행복마을 관리소 1호로 개소를 한 후 주민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 8명의 마을 지킴이와 1명의 사무원이 그 주인공이다. 가뭄에도 포천시 전역에 물을 공급하고 사람들이 함께 마셨던 100년의 우물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신읍동 경기행복마을 관리소는 샘솟는 우물처럼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담아 행복을 샘솟게 하는 나눔 서비스를 이어 오고 있다.

ⓒ시민기자 함영미

마을 지킴이가 하는 서비스에는 전등 교체, 수도꼭지, 문고리 고장 수리 등 간단 집수리와 전동 드릴, 사다리, 망치, 예초기 등 여러 가지 공구 대여 서비스, 택배 보관 및 전달 서비스, 마을 순찰, 안심 귀가 및 등하교 서비스,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서비스,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방치지역 정화활동, 화재 및 재해 우려 안전 순찰, 우범지대 치안 및 방범순찰, 도로 건물 등의 위험 요인 발굴 및 신고, 주민 불편 신고 접수 및 해결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른 민간단체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하거나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석구석 살피려 노력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2교대 근무로 이루어진다.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시민기자 함영미

우리동네 해결사! 마을 지킴이들을 만나러 행복마을 관리소를 찾았다.

ⓒ시민기자 함영미

사무소에 들어서니 지킴이가 손수 그렸다는 커다란 마을 지도가 눈에 들어온다. 골목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한 쪽 벽에는 100년 전 우물이 있던 그때의 모습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100년 전 사용했던 우물의 모습ⓒ시민기자 함영미

사무소 뒤편에는 텃밭도 있어 직접 채소를 심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도 한다.

▲배추, 무 모종을 심는 텃밭ⓒ시민기자 함영미

마침 지킴이들이 나갈 채비를 하는 중이라 이야기를 나눈 후 동행하기로 했다. 2021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는 단열 시트지와 단열 에어캡 설치, 보일러 열선 부착, 가로수 행복 입히기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진행한다. 마을 지킴이는 2인 1조로 활동하며 단열 시트지를 챙겨서 골목을 따라 걷다가 빨간 대문 집으로 들어선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작업할 공간으로 이동해 발 빠르게 사이즈를 측정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작업하는 두 지킴이의 모습이 흡사 전문가의 손길처럼 느껴진다.

ⓒ시민기자 함영미

김윤미 사무원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지인의 권유로 처음에는 주야간 교대 근무라 조금 망설이다가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매력 있고, 즐거운 일이라 느끼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고, 어르신들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앞으로의 바람은 더 많은 서비스를 더 많은 분들께 나누어 드리며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기자 함영미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행복을 나누어주는 마음 따뜻한 민호식, 박귀양, 박옥열, 신옥규, 임춘혁, 안순원, 조영은, 최영자 등 8명의 마을지킴이들과 김윤미 사무원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지킴이의 방문을 기다리며 행복해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언제나 함께 하는 든든한 친구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해주며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행복마을관리소가 되기를 응원한다.

  • 신읍동 경기행복마을 관리소: (031)531-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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