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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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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르침, 즐거운 배움, 행복한 학교!
아이들의 꿈터 영북초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

포천시 영북초등학교는 1924년 7월 1일 설립인가 후 90회 졸업생을 배출한다. 2018년 혁신 학교로 지정되어 다음과 같이 4가지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째, 자신을 사랑하며 삶의 주인이 되는 어린이

둘째,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셋째, 예술과 문화를 즐기며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어린이

넷째,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적인 어린이

또한 2021년 제24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심은행 교장과 함께 영북 교육공동체는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며 살아갈 창의적이고 인성이 바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따뜻한 가르침으로 노력하고, 학생이 존중과 배려 속에 참된 배움을 더불어 나누며, 즐겁게 마음껏 배우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시민기자 함영미

특히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즐거움으로 교내 벽화 그리기, 전통놀이마당, 아침 등교 수요 음악회, 연극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공감한다.

오랜 기간을 거쳐 밋밋하고 빛바랜 담장은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치도록 커다란 도화지가 되어 각자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페인트로 밑그림을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학부모의 협업으로 멋진 숲속이 펼쳐졌다. 학교 정문을 들어서면서 마주하는 담장에는 사계절을 표현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이들을 반긴다.

▲위에서부터 봄,여름,가을,겨울 벽화ⓒ시민기자 함영미

건물 뒤편 주차장 공간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전통놀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변신했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만들어 놓은 보람이 느껴져 행복하다.

ⓒ시민기자 함영미

또한 교장실 옆 한 쪽 벽면에는 보드판을 설치하고 반대쪽은 벽화를 그려 넣어 학생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고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시민기자 함영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 등교 시간에 진행하던 작은 음악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절정을 이루었다. 산타로 변신한 선생님들이 연주하고 아이들이 캐롤송을 불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니 모두가 신났다. 2년 동안 코로나로 학교 행사를 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주는 소소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시민기자 함영미

이것이 끝이 아니다. 영북면 청소년 지도협의회, 영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영북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하여 산타 선물을 준비해 전교생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생각난다.

이렇게 온 마을이 하나가 되어 많은 것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써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따뜻한 가르침이 되고 즐거운 배움이 되어 행복한 학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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