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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진행된 읍면동 보장협의체 합동바자회 행사

시민기자 이정식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포천의 보장계획 수립과 지역 내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기획 사업 등을 펼치는 곳이다. 그리고 시 보장협의체에는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다. 이 조직은 각 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연계, 특화사업 등을 하는 곳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렇게 지역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지역 간 연대 사업은 많지 않다. 그러나 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른 지역과 달리 지역이 연합하여 행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합동 바자회가 그 좋은 예인데, 코로나가 극성이던 어려운 시기였던 작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14개 지역이 연합하여 진행했다.

ⓒ시민기자 이정식

지난 6월 24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앞에서는 포천시 읍면동 보장협의체의 합동 바자회가 열렸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런 연합 행사가 가능한 이유는 우리 지역의 경우 14개 지역의 위원장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회가 구성되어 있고, 그 연합회를 시 협의체 사무국에서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하는 일은 각 지역의 특화사업이 우선이지만 이렇게 함께 힘을 모아 기금도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도 진행한다. 작년의 경우 조성된 기금을 중심으로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고, 올해는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를 준비 중이다.

ⓒ시민기자 이정식

이날 바자회는 시작 때 화창하던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 소나기로 바뀌어 대부분의 지역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아쉬움이 큰 환경이었다. 그렇지만 지역을 위해, 보장협의체를 위해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위원들에게 날씨는 큰 변수가 되지 못했다.

대부분의 행사들이 그렇듯 누군가의 희생이 바탕이 되어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읍면동보장협의체 연합회 임원들의 헌신적이 노고가 바탕이 되었으며 행사장을 찾아 준 시민들의 도움 역시 큰 역할이었다. 결국 모두가 우리 지역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한 고마운 사랑의 손길이라 할 수 있다.

ⓒ시민기자 이정식

비록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날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지역의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이름으로 여기, 저기에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고마운 손길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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