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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머니 (소흘읍 양창일)

나비를 보면
나비를 보면
살이 빠져 가벼우신 할머니가 생각난다

당신 입에 물던 마지막 떡볶이를
나의 입에 넣어 주신 울 할머니가 생각난다

나비가 되어
나를 보시듯
내 주변을 서성거린다

한참을 쳐다보니 마음이 편해진다
살포시 웃음 지으며 중얼거린다

언젠가는 내가 나비가 되어
할머니를 보러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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