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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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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인증교육 연계활동 프로젝트
놀러와! 하루데이
2023-12-06 조회수 : 1566

시민기자 박광복

주민공모사업 선정공동체 및 포천시민을 상대로 하루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마을 활동가들의 축제 프로그램을 11월 26일 부터 12월 1일 까지 12곳의 공동체에서 열렸다.

ⓒ시민기자 박광복
 
도시농업을 공부한 '행복이 내리는 뜰'
공동체는 생활원예 "포인세티아 바구니"를 만들고 즐기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5명 모집을 순식간에 넘어 20명으로 사업을 변경해야 하는 성황을 이루었다.연꽃마을에서 진행됐고 20대 군인부터 70대까지 어르신 가족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다.(만족도 조사)
미국과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철 분화로서 유망하다는 전지연 대표의 설명과 심는방법,가꾸기 포인트를 구성원들이 잘 체크해 주었다.
ⓒ시민기자 박광복
 
26일 오후에 진행된 아로니아향기 공동체는 "나만의 감정 향수"프로그램으로 면역력 감소 및 미세먼지 때문인 신체기능의 균형과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향상하기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PPT를 활용해서 심리상담과 개선 향을 알려주었다.
임혜영 대표님과 구성원들의 전문지식이 빛나는 시간이었다.
ⓒ시민기자 박광복

영중면에 금강 지킴이 공동체는 일제강점기에 폐금광을 활용한 둘레길 탐방과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든 생각나무 숲 공동체 그리고 "포천 애플파이"만두피를 만든 다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있었다.
ⓒ시민기자 박광복
 
또한 관인면의 떡을 좋아하는 공동체의 "보리 떡 만들기"는 쌀소비를 촉진한다는 깊은 뜻이 있는 공익을 위한 공동체로서 작지만 큰 꿈이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시민기자 박광복

마지막 날(12월 1일) 일자리경제과 3층에서는 가든 클럽의 "캔버스 다육아트"프로그램은 1단계의 진수를 보여준 김명자 대표님과 구성원들의 다육아트의 작품을 체험하는 자리였다.
넝클덩클 달그락 호박마을 공동체는
포천지역에 20여명에 체험객들로
가득채웠다.공간조성 선정된 물듦공동체에서는 "캔버스 위에 트리 만들기"로 윤수정 대표님의 즐거운 강의로 진행됐다.
통계를 담당한 한은주 코링커는 성과보고회에서 전체 결과를 발표할 것이고.담당 코링커들은 진행한 공동체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진솔하게 발표할 것이다.
내년을 기약하며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
새해에는 많은 발전과 성장이 있기를 바란다.
힘차고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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