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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석 방호벽은 어디로?
◇작품명:민족의 염원, 작가:공병, 제작연도:2010년3월, 소재지:아트밸리ⓒ포천시
◇축석방호벽에 쓰였던 콘크리트 구조물. 녹슨
콘크리트철근이 보인다.ⓒ포천시

지난 2008년 말, 축석방호벽이 철거되어 의정부와 포천간의 도로사정과 군사도시의 이미지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축석방호벽이 철거되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염원이 해결되어 속이 시원하다고 했습니다.

오랜시간 그 자리를 지켜 온 방호벽이 사라져 약간이라도 서운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하지만 축석방호벽에 사용되었던 콘크리트 구조물의 일부가 조각작품으로 변모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반가운 마음이 들것입니다.

아트밸리에 가면, 작가 공병에 의해 '민족의 염원'이라는 이름으로 재창조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작품속에 통일된 한반도의 양쪽을 지지하고 있는 구조물이 바로 축석 방호벽의 일부 콘크리트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아트밸리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민족의 염원

6.25이후 포천시 곳곳에 설치되었던 대전차 방호벽은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아픈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던 비애의 모뉴먼트이다.
지난 40여년 이상 비애의 역사를 마감하고 2009년에 철거된 축석고개 방호벽의 일부 콘크리트구조물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 "민족의 염원"은 작게는 포천시가 군사적 이미지에서 예술 문화적 이미지로 변화되었음을 보여주며 크게는 하루속히 통일된 한반도가 세계 중심의 일류 국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게 되었다.
제작연도 2010. 3
작가 공병

촬영·구성 : 기획공보감사담당관실 031-538-3062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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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1
  • 박춘형 2010-06-21 삭제
    불편하긴 했어도 나라를 지켜주던 방호벽인데... 그렇게 나마 세상에 흔적으로 남아 있으니 다행입니다. 듣기로 방호벽을 대신해 지하에 시설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시설이 필요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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