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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의 가을을 느껴보세요~
포천시 산정호수에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학창시절엔 MT나 OT로 유명한 곳이었다.

지난 주 억새꽃 축제에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산정호수 주변을 살펴보게 되었다.


산정호수는 서서히 가을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산정호수 조각공원의 나뭇잎들은 서서히 붉게 또는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앞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산정호수를 품고 있는 명성산은 지금 억새꽃치 한창이다.
억새꽃밭까지는 일반인 기준 왕복 3시간 정도의 짧은 산행으로 갈 수 있으며,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알맞은 산행코스이다.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지난주에 성료되었지만 억새꽃치 만개하는 시기는 이번 주말이라고 한다.

이번 주말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한다. 


포천시 산정호수는 수변 산책로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위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호수가(수변) 산책로를 갈 수 있다. 


내가 갔을 때는 호숫가 산책로 입구에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에 맞추어
'억새소원터널' 이라는 것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터널을 지나면...


호숫가 산책로를 접어들게 된다.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산정호수를 한바퀴 돌게 되어 있다.
소요시간은 걸음걸이에 따라 다르지만 천천히 산책하면서 걸으면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호숫가 산책로를 걸으면 시원한 산정호수의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갈대밭, 숲속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김일성 별장터라는 곳인데...
6.25 이전에는 이곳이 북한의 소유지였으며 김일성은 작전구상을 위해 이곳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지난 여름 직전 산정호수에 물이 모두 증발해버린 사진들이 속속 올라왔던 것을 기억한다.
아마도 그때 이런 데크형 수변산책로가 설치된 것 같다.


수변산책로 설치로 이전에 불편했던 산책로 구간이 편리해지긴 했지만,
예전의 멋스러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살포시 눈에 밟힌다.


이제 막 가을옷을 챙겨입은 산정호수의 전경이다.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다녀오면서 보게된 산정호수의 멋진 풍경이다.


마지막으로 호숫가 산책로를 걷다가 만난 꼬마친구..
도망가다가도 잠시 뒤돌아보면 포즈를 취해주던 깜찍한 녀석을 소개한다.

요즘은 산행하기에 딱 맞는 계절이다.

산정호수는 성별, 연령대, 체력에 따라 적절하게 자연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가족, 아이들, 어르신... 누구든 관계없이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이번 주말.. 아니 올 가을이 가기 전에 가까운 사람과 함께 포천 산정호수에서 행복한 여행을 해보자!! 

임현호(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http://blog.naver.com/no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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