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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문화재 생생사업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모집
2014-03-06 조회수 : 2415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3월부터 ‘문화재 생생사업-한탄강따라 흐르는 우리가락’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한탄강유역을 자연유산해설사와 함께 답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월2회 운영할 계획이다.

   

 ‘한탄강팔경 문화트레킹’은 하루 동안 포천 한탄강의 자연문화유산인 현무암협곡, 화적연, 비둘기낭폭포 등을 지질유산 해설사와 함께 답사하게 되며, ‘한탄강 지질유산 생생교실’은 1박 2일 동안 한탄강 일대의 자연유산을 흥미로운 체험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포천 한탄강은 국내 유일의 화산강이며, 단일하천으로서 최다 국가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천연기념물 제537호인 비둘기낭 폭포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탐험하는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비경, 비둘기낭의 문이 열리다!’ 행사로 문화재 생생체험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한탄강 지질유산 체험 프로그램은 포천시가 주최하고 A&A문화연구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 ☏ 031-53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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