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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3일간의 기록
2016년 포천에서 울려 퍼진 1천2백만 경기도민의 함성!
2016년 포천에서 울려 퍼진 1천2백만 경기도민의 함성,
경기도체육대회 3일간의 기록

깨끗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자랑거리 많은 우리 포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많은 문화유산과 수도권 관광을 상징하는 문화 관광의 보고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땅 포천에서 또 한 번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경기도 최고의 권위를 상징하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도시 포천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 포천에서 1천2백만 경기도민의 함성이 울려 퍼진
경기도체육대회 3일간의 대장정을 만나봅니다.

성공적인 경기도체육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다.

포천시가 경기도 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후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부족한 경기장 및 관련 시설들을 정비해야 했으며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도로정비와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진행해야 했고, 도로나 숙박시설 등 경기 이외의 여러 여건들도 제대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힘든 여건이라도 이번 경기도 체육대회를 통해
199억 6천 9백만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는 물론, 간접적으로 생산유발효과 40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65억원, 고용유발 효과 380명 등 포천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야 했습니다.

첫째날, 드디어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그동안 포천에서 열린 대외 행사 중에 가장 큰 행사라는
경기도 체육대회가 드디어 3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이나 이를 지켜보는 관중들이나 개막식 행사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이나
모두 긴장하기는 마찬가지인데요, 1만2천명이나 되는 선수단과 그보다 더 많은 각 시군의 관계자들을
맞이하여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해야만 합니다.

2016년 4월 28일, 싱그러운 햇살이 내리비치는 포천종합운동장으로
경기도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체육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멀리 중국에서도 축하 공연단이 찾아왔는데요,
개막식에 맞춰 중국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사자춤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주었습니다.

최근 대세라는 유명한 걸그룹의 신선한 춤과 노래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고,
운동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함성도 하늘 높이 울려 퍼졌습니다.

드디어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벌어졌습니다.

경기도 전역에서 이번 경기대회를 위해 24개 종목, 1만2천명의 임원 및 선수단이 포천을 찾았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 각 지역의 응원단과 기자, 경기도 관계자 등도 속속 들어 왔기 때문에
대회 기간 동안 포천은 온통 체육대회의 열기로 후끈거릴 것입니다.

경기도체전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가 점화되었습니다.

이제 많은 선수들과 관계자 그리고 시민들이 오랜 기간 준비한 경기도체전의 성공을
밝혀줄 성화가 대회 기간 3일 동안 주경기장을 지키며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개막식의 꽃인 축하공연도 열띤 열기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모처럼 포천이 온통 떠들썩한데요,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동원되어
체육대회의 열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평소 보고 싶던 연예인들의 춤과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는 즐거움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경기도 체육대회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개최지역에
엄청난 경제적인 유발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도체전은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데요,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도 우리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생활체육은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나 응원하는 가족들이나
모두 경기의 승패를 떠나 흥겹고 즐거운 것이 특징이지요.

이번 경기도체전은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특히 비인기 종목이라는 설움이 있는 종목의 경우 이런 체육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것이
상급학교 진학이나 직장으로 진출 등이 보장되기 때문에 능력 있는 선수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습니다.

둘째날, 경기도 체육대회의 절정

[NA]

경기도체육대회는 3일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6개 경기장에서
육상 등 24개 종목에 걸쳐 펼쳐집니다.

정식 종목은 20개, 시범종목이 3개로 궁도, 당구, 우슈 같이
우리에게 조금 낯선 종목도 있습니다.

경기 결과는 실시간으로 집계되어 인터넷에 올라가기 때문에 경기장만큼이나
대회 운영 사무실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인데요,
3일이라는 대회 기간은 길 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것이지만
동시에 포천 곳곳에서 여러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세심하고 집약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선수들에게나 관계자들에게나 이 시간을 위해 그렇게 오랫동안 땀 흘리고 자신을 희생하며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했을 것입니다.
마라톤 종목에서는 포천시 박대성, 박지수 선수가 남, 여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포천시 선수단은 대회 종합우승 2연패에 빛나는 2부 리그의 강팀입니다.
원정을 가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홈그라운드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펄펄 날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신나고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서 선수들은 또 얼마나 멋진 모습을 선보일까요?

육상은 모든 운동의 꽃이라고 하죠, 기초종목이라는 것이 투자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는데요,
이번 체육대회에서 포천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성적은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민속경기인 씨름 경기장의 열기도 무척 뜨거운데요, 우리 민족의 힘과
기술을 보여주는 씨름경기장에는 특히 나이 많은 관중들이 많습니다.

선수들의 멋진 몸놀림이 나올 때마다 관중석에서도 탄식과 감탄의 함성이 함께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편 주경기장의 필드에서는 트랙경기를 하는 선수들 옆으로 전통적인 필드 종목인 창
던지기와 투포환 경기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비인기종목이라는 설움도 오늘만큼은 다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많은 관중들이 선수들의 힘찬 플레이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늘만큼은 이 선수들이 육상 경기의 주인공들입니다.

트랙 경기장에서는 또 다시 포천시 선수단이 금메달을 차지했는데요,
4분15초의 기록으로 박태석 선수가 다시 포천시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겨 주었습니다.

둘째날에도 포천시 선수단의 선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회 마지막 날인 셋째날입니다.

일 년 넘도록 이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도민체전 T/F 팀의 업무도 그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큰 문제나 사고 없이 대회가 치러지고 있기 때문에 피곤하고
힘든 일정이지만 그래도 다들 얼굴에 보람과 자신감이 넘쳐흐릅니다.

큰 대회를 치루는 포천 시민들도 자부심과 함께 즐거움이 무척 큰데요,
자원봉사나 교통봉사, 청소봉사 등 많은 부분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이 이루어 진 것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는 중요한 요소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기도 체육대회는 선수들만이 아니라 이들을 도와주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소 관계자들도 3일 내내 경기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이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스들도 눈에 뜨입니다.

포천하면 축구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포천시민축구단의 활약만큼이나 시민들의 축구 사랑도 대단합니다.

시민들의 애정 어린 응원 덕분인지 포천시민축구단은
이번에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선수들의 메달에 대한 집념은 불타고 있는데요,
자기 지역의 명예와 응원을 등에 업고 나온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드민턴 경기장에서도 그 마지막 대결의 치열한 현장이 연출되었는데요,
한 점 한 점 점수를 따는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 모습을 보면서 관중석에서도 열띤 응원의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결국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나 관중석에 앉아 있는 시민들이나 모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관중석에 시민들도 선수들이 이기는 것이 곧 내가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에 몰입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씨름 경기장도 마지막 날 남은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숨결이 거칠게 나오고 있는데요,
62번째 경기도 체육대회도 이렇게 마무리 되어 가고 있네요.

역시 포천시 선수단은 이번 체육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는데요,
3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 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지난 3일 동안 우리 모두가 하나의 경기도민이라는 동질감으로 남이 아닌
우리라는 생각으로 함께 뛰고 땀 흘리며 또 하나의 멋진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마무리 하면서 2016년 봄,
포천에서 경기도민 모두가 하나 되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뜨거운 함성을 나누었던 이 멋진 기억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든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달려온 노력과 헌신의 시간은 영원히 남을 것 같네요.

이번 대회는 각 시군 선수단의 자기를 뛰어 넘는 노력과 내일처럼 함께 한 포천 시민들의 봉사,
그리고 반드시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루겠다는 행정기관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간 성공의 하모니입니다.

포천의 역사 이래 가장 큰 대외 행사였다는 경기도체육대회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회의 규모가 큰 만큼 포천을 찾은 관광객도 상당수한데요,
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포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대회운영뿐만 아니라
숙박, 식사, 관광투어 등 다양한 분야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포천시가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포천을 찾은 관광객 모두가 모두 즐거워 보이죠?
이제 포천은 그들 모두에게 최고의 도시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3일 간의 대회가 모두 끝이 났지만,
이 기간은 포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1천2백만 경기도민과 함께 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포천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우리가 이룬 이 모든 일들에 대해 오랫동안 서로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또 하나의 경기도 체육 축제인 장애인체육대회도 이번 62회 경기도 체전과 함께 열렸는데요,
올림픽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올 해 6번째로 포천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인기가수 강월래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각 시군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2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정상인들보다 훨씬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멋진 기량을 맘껏 펼쳤습니다.

포천시에서는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임원, 관계자들이 경기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여러 경기장과 주변시설 구축을 차질 없이 해 왔는데요,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의 불편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6회 장애인 체육대회는 당구와 게이트볼, 론볼, 보치아, 청각축구 등 16개 종목이 포천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평소엔 보기 힘든 대규모 장애인 체육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경기들을 지켜보았는데요,
우리 포천에서도 8개 종목에 선수들이 참가하여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차지하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역대 장애인체육대회 중 가장 많은 규모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부와 2부의 구분 없이 모든 시군이 자웅을 겨루어 수원시가 종합우승을 하였으며
부천시와 평택시가 2, 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평소 장애인 선수들은 훈련장소를 구하기 힘들다는 점, 훈련이나 경기를 위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불편함 등이 있었지만 이번 포천에서의 대회를 통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스스로 해냈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대회 기간 내내 장애인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수준 높은 실력은 많은 시민들을 감동시켰고,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희망과 꿈을 안겨 주었습니다.

장애를 넘어 끝까지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고,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또 하나 배우게 되었습니다.

장애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자 포천을 찾은 경기도의 장애인 선수들은
포천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3일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렇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훌륭하게 펼쳐진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포천에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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