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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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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6월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보훈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것이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보훈은 살아 있는 사람의 책임, 호국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 이 슬로건에 맞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여러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호국 보훈의 달에는 어떤 행사들이 펼쳐질까?

제61회 현충일 추념식 은 6월 6일(월) 오전 9시 55분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 외에도 지방별로 국립대전현충원과 전국 충혼탑 등에서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주관으로 추념식이 열린다. 그리고 6월 6일 현충일에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특히 현충일 추모의 마음을 담은 조기게양도 잊어서는 안 되겠다.


또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안보의지를 결집하는 6․25전쟁 66주년 행사 가 6월 25일(토) 오전 10시에 잠실체육관에서 ‘안보가 무너지면 국가도 국민도 없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거행된다고 한다.

6월 29일은 제2연평해전 추념일.   
영화 <연평해전>으로 널리 알려진 이 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무렵, 서해 북방한계선,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일어났다. 연평해전은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한국 경비정에 기습 포격을 한 사건이다. 교전은 약 25분 만에 끝났지만, 한국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북한 측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지만, 당시 북한의 답변은 듣지 못했다. 국방을 지키며, 돌아가신 제2연평해전 전사자분들을 추모하며, 그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는 참으로 많은 역경과 가슴 아픈 일들을 겪었다. 그럼에도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하신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작은 관심이 올바른 역사를 만들고 지키며 더 나은 미래를 써내려갈 것이다. 현충일, 6·25, 제2연평해전 추념일 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어떤 날 보다도 감사하는 마음과 애국심을 생각해 보자. 희망찬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태극기를 휘날리며 파이팅 ~~!!
 
시민기자 함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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