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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다녀와서.

시민기자 변영숙

 

ⓒ시민기자 변영숙

<포천시 제5기 시민기자단 워크숍>이 지난 11월 30일 경기 포천시 중앙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마련된 자리여서 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시민기자 변영숙

이 자리에는 최종기 과장, 유재현 팀장, 오해인, 장새롬, 석승훈, 진시영 주무관 등 홍보전산과 홍보기획팀 전원과 시민기자 7명(박광복, 변영숙, 서상경, 유예숙, 이우창, 함영미, 홍익재)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1년 활동 현황과 성과 보고, 초청강사 강연, 토론 및 의견청취, 저녁식사 순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시민기자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
- 시민기자들과의 열띤 토론처럼 진행된 강연

ⓒ시민기자 변영숙

‘기사 작성법 및 취재 시 갖춰야 할 역량’을 주제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강연은 ‘매력적인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와 취재 시 유의사항 등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연 도중 시민기자들은 ‘시민기자의 글쓰기는 포천시의 관광, 문화, 인물,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시민들의 공감을 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의 교본’ 대로 작성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애로사항을 털어놓았고 일부 강연 내용에 대해서는 이견을 제시하는 등 강사와 쌍방향 소통을 하면서 강연에 열중했다.

 

2021년 시민기자들의 활동 현황과 성과
- 기사 건수 전년도와 비교해 50% 증가

이어서 ‘2021년 시민기자들의 활동 현황과 성과 및 2022년 운영계획’이 발표됐다. 2021년 시민기자들의 활동을 종합한 결과 올해 기사 건수가 10월 기준 332건으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50%가량 증가했으며, 이중 70%가량이 현장 기사로 문화&관광 기사가 34%를 차지했다. 반면 ‘우리 동네’, ‘사는 이야기’는 각각 11%, 8%밖에 되지 않아 기사의 분야별 편차를 드러냈다. 시민기자들은 기사 주제별 균형을 맞출 필요성에 따라 2022년도에는 ‘사는 이야기’발굴에 더 역점을 두기로 하였다.

ⓒ시민기자 변영숙

2021년은 박광복, 유예숙 시민기자의 활동이 돋보인 한 해였다. 유 시민기자는 OBS방송에 출연해 맛깔스럽게 포천시를 홍보해 포천시 시민기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조회 수가 가장 많은 기사 ‘Top 10’에는 박광복 시민기자가 쓴 <생명수호와 생명 존중의 치유 농업을 꿈꾼다>기사가 1만 8,113회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유예숙, 서상경, 홍익재, 심상순, 이화준 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들이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2022년 시민기자단 운영계획 및 자유토론

내년도 시민기자단 운영과 관련해서는 신규 기자 증원, 년 2회 워크숍 개최, 시민기자들에 대한 인센티브 운영 계획 등이 발표되었다.

마지막으로 자유 토론 시간에는 원고료 인상과 취재 경비 지원 및 타 지자체들의 성공한 행정 사례 공유와 현장 방문 기회를 갖자는 시민기자들의 건의사항이 전달되었다. 특히 ‘취재 기사와 블로그 글 중간에서 줄타기를 하는 시민기자들에게 기사 소재 발굴, 취재, 사진촬영, 기사작성 등 만능이 요구되는 만큼 취재 활동과 결과물에 대한 보상이 적정하게 이루어지면 좋겠다.’라는 의견에 시 관계자들이 동의하면서 내년도 시민기자에 대한 지원 강화가 기대된다.

 

2022년 활발한 홍보 활동을 다짐하며 워크숍 마무리
- 포천시장의 참석으로 더 빛났던 워크숍

ⓒ시민기자 변영숙

워크숍이 끝난 후 일행은 <한양갈비>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포천시장도 참석하여 시민기자들과 주무부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포천시장은 기자 한 명 한 명에게 ‘본인이 쓴 기사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기사가 무엇이냐’고 물으면서 따스한 관심을 보였다.

ⓒ시민기자 변영숙

이어 포천시장은 “지난 한 해 포천시 홍보를 위해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라며 “내년에도 포천시의 좋은 정책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변영숙 시민기자가 출간한 ‘소울풀 조지아’책을 받아 들고 “꼭 읽어보겠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포천시장이 떠난 후 이우창 시민기자가 낭송하는 자작시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이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2021년 시민기자 워크숍이 마무리됐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해에도 ‘행운의 도시 포천’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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