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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심폐소생술 대회 ˝생(명)존(중)페스티벌˝을 다녀오다.

시민기자 윤민영

 

ⓒ시민기자 윤민영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청소년 심폐소생술 대회가 6월 11일 신읍동에 위치한 '포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지난 5월에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여 초등부(청심플러스 등 4팀), 중등부(YB팀 등 9팀), 고등부(명예소방관 등 3팀)로 총 17개 팀 51명이 대회에 출전했다. 청소년 심폐소생술 대회는 심정지 상황에서 환자의 의식확인, 119 상황통보, 자동제세동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환자의 호흡을 살리는 전반적인 과정을 선보였다.

ⓒ시민기자 윤민영

현장은 대회 전부터 연습을 하는 친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작년과 달리 한 팀씩 4층 다목적실에서 팀 소개, 상황극 연출, 심폐소생술 시연으로 이뤄졌다. 초등부팀들을 시작으로 고등부, 오후에는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중등부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민기자 윤민영

스탠드 마이크가 설치된 무대 앞에 심폐소생술 인형(애니)과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준비되어 있고, 따로 영상을 준비해온 팀을 위한 프로젝트빔이 설치되어 있었다. 다목적실 앞에서 대기 중인 한 초등학생 참가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4분의 기적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어린 친구들의 이런 생각들이 모여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뭉클했다.

ⓒ시민기자 윤민영

모든 팀의 연기는 촬영되어서 다목적실에는 가족 이외에는 밖에서 대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시작을 한 초등팀은 긴장한 듯 입장했지만 씩씩하게 끝까지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시민기자 윤민영

오후 중등부 팀 친구들은 다양한 스토리로 심폐소생술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는데 연기와 심폐소생술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열심히 연습한 모습이 느껴졌다.

ⓒ시민기자 윤민영

각 팀마다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이어져서 대회 참가자들에게 피드백이 되는 시간이었다.

ⓒ시민기자 윤민영

오후 1시부터는 1층 야외에서 청소년 안전자원봉사단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포천소방서, 한사랑마을교육공동체, 포천여중, 포천시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들과 연계한 체험부스들이 설치되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천연제습기만들기, VR리듬게임,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부스(심폐소생술교육 등)가 마련되었다.

ⓒ시민기자 윤민영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 건강 체험과 생명존중 심폐소생술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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