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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여름에 생각나는 음식은?!
제7회 포천 이동갈비 바베큐 축제

시민기자 박광복

 

텃밭에 고추, 상추, 토마토, 양파, 마늘, 감자도 조금 심고 오이, 호박, 강낭콩, 넝쿨은 울타리에 올렸다. 풋고추에 상추 몇 장과 막장 쌈으로 온 식구들이 둘러앉아 점심을 먹었다. 줄콩은 밀가루 반죽에 섞어 호박이랑 전을 부쳐 먹었다. 소박한 밥상으로 여름 보양식으로 행복했다. 에어컨 아래 육포한 조각에 캔 맥주 하나면 나름 여름 보양으로 제격이다. 지금도 마당 한켠에 가마솥을 걸어 놓고 장작불로 쩌내는 옥수수는 소박한 행복 보양식이다.

이열치열!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 한여름에 보양식으로 흑염소, 소갈비탕, 해신탕, 소꼬리곰탕, 삼계탕, 전복요리 등 뜨거운 음식을 찾아 사람들은 나선다. 땀 흘려 일한 당신 떠나라.

ⓒ시민기자 박광복

포천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당연 이동갈비 일 것이다. 포천맛집(네이버 검색)으로 갈비1987, 갈비명가할머니집, 포천이동갈비, 향유갈비, 연곡리이동갈비 등등 검색된다.
그중 맛있는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 제7회 포천이동갈비 바베큐 축제 체험장에서 보양식과 여유 낭만을 만났다. 숯불, 석쇠, 야채, 마늘, 쌈장, 접시, 수저, 가위, 집게는 제공되며 야채는 직접 씻고 뒤처리도 본인이 하는 구조로 가격은 저렴하면서 싱싱하다.

ⓒ시민기자 박광복

이 지역은 한국전 당시 마지막으로 수복된 지역이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젊은이들이 군 복무한 군사지역이다. 어렵던 시절 면회를 온 가족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 지금도 주말에는 병사들과 가족들이 많다. 그래서 이 지역 상인들이 저렴하고 맛있는 갈비를 팔았고 그때 그 맛을 못 잊고 다시 찾아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동갈비는 이러한 맛의 추억 때문에 지금도 저렴하고 맛있는 갈비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소갈비 1인분 25,000원, 돈왕갈비(300g) 7,000원, 장작불삼겹살 17,000원, 훈제등갈비 22,000원, 소세지 2,500원으로 참나무 숯으로 구워내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시민기자 박광복

널찍한 공간에 주말이면 천명 이상의 손님들로 꽉 채워진다. 소갈비는 양념에 재워지고 숙성되어 그 맛이 일품이다. 테이블 공간도 넉넉해서 전혀 불편함이 없다. 가족들과 친구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충분하다.

자연의 풍경도 베트남이나 중국의 유명 관광지처럼 멋지다. 도리돌마을 사무장인 김광천님과 그의 형님의 친절함과 구워주는 고기 맛은 또 찾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시민기자 박광복

두툼하게 구워진 등갈비는 육즙이 유지되어 고유에 맛을 즐길 수 있다. 갈비 한 조각씩 썰어 한입에 베어 물면 한여름에 더위도 한방에 물러난다. 훈제로 구워내서 일반 식당에서 느껴보지 못한 단백함도 일품이다. 장작불 삼겹살은 참나무 숯으로 형제가 직접 구워 내고 어마어마한 두툼함에 또 한 번 놀라면서 경험하지 못한 맛에 두 번 놀란다. 잡내도 없다.

ⓒ시민기자 박광복

포천 이동갈비바베큐 축제는 8월 22일까지 계속되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고 오후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한여름 복중 더위에 몸보신으로 올여름은 이동갈비 축제에서 가족들 한 끼 식사도 먹고 낭만도 즐기며 이동 막걸리에 깊은 맛과 멋을 즐겨보자!

[포천이동갈비바베큐축제]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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