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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녹화현장스케치
시민의 날 뜨겁게 달구다


포천시민의 날을 맞아 공설운동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거행되었는데 가장 눈에 띈 것은 지난달 28일에 예심을 거친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의 녹화현장이었습니다.  이미 예심에만 500여 명의 시민들이 신청을 해 그 뜨거운 열기를 가늠할 수 있었는데, 바로 그 예심을 통과한 쟁쟁한 실력의 포천시민들이 본선에서 다시 만나 자신만의 기량을 맘껏 선보인 자리였습니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프로그램이긴 하지만, 포천시민의 날 행사와 맞물려 열린 관계로 다른 지역에서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그 뜨거운 열기와 성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의 상징과도 같은 송해의 사회로 열린 이번 녹화현장에서는 그간 세간의 걱정을 떨치기라도 하듯 정정한 모습과 힘찬 목소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비록 최근 송해 선생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 악단장의 비보로 연주를 하는 악단단원들이 검은 옷을 입고 나와 그를 추모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오랜만에  송해의 사회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을 보는 시민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이 가장 긴장하여 듣게 되는 "딩동댕~" 하는 소리의 주인공인 심사위원들의 매서운 눈매도 포천시민들의 재치 있고, 발랄한 노래와 춤, 입담 앞에서는 여지없이 웃음으로 무너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의 방송시간은 한 시간 남짓이지만 녹화는 두 시간에 걸쳐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출연자들도 모르는 사이에 본인이 나오는 부분이 언제 편집될지 모른다는 말이 될 텐데 아마도 포천에서 녹화한 이번 전국노래자랑 편은 편집이 무척이나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재미없는 부분이 거의 없었으니 말입니다.

 

하춘화, 배호 등 인기가수들의 노래도 감상하고 재밌는 춤도 보다보니 어느덧 시상을 하고 본선도 막을 내려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기상,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등 이날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시상을 하게 된 시민들 모두에게 축하를 드리고 싶고, 설사 상을 받지 못했더라도 즐거운 시민의 날을 만들어 준 참가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 역시 일생 일대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큰 상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번 시민의 날을 더욱 빛내주고 뜨겁게 만든 전국노래자랑-포천시편 녹화장은 이미 포천시민의 날의 행사가 절정으로 들어가는 서막과도 같은 자리였습니다. 이런 좋은 기획을 통하여 시민의 날을 더 의미 있고 재밌게 만들어준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치하를 해 주고 싶습니다.

시민기자 이정식 (jefflee2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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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3
  • 김용기 2016-09-18 삭제
    저는김용기입니다 신북에서자율방범대하고이습니다 노래하고십푸니다
  • 김용기 2016-09-18 삭제
    김용기 노래하고십푸니다
  • 김용기 2015-07-19 삭제
    사랑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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