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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생활개선회 전 신현숙 회장에게 듣는다.
포천시 생활개선회 활동과 아스파라거스 농장 이야기
시민기자 박광복

관인면 신현숙 전 생활개선회 포천시연합회 회장으로부터 포천시 생활개선회와 아스파라거스 농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지도자로서 건전한 농촌 가정을 육성하고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우리가락연구분과(우리춤반,우리악기반), 천연염색반,야생화반,생활체육반으로 분과 운영을 하고 있다.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하여 2010년부터 생활개선회포천시연합회로 변경됐다. 5-S 운동 실천으로 능력있는 생활개선회 육성 등 주요활동을 하고 있다.

1)화목한 가정 만들기(Sweet home)
2)1인 1특기 갖기(Special ability)
3)자원봉사 하기(Service)
4)노인 자살 예방(Suicide prevention)
5)환경보존(Save the earth) 

신현숙 전 회장은 2020년 포천시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음식 이론 및 전통음식 만들기를 교육과 다문화 가족의 농촌지역 정착을 위한 일을 기억에 남는다고 했고, 앞으로 사회에서 이들을 위한 배려가 좀 더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대중 접촉이 많은 버스, 택시 기사를 위해 3주동안 필터 마스크를 제작해 배포한 흐뭇한 사례도 알려 줬다. 3월 우리나라에도 마스크 대란이 있었을 때도 미얀마에 면 마스크를 제작 후원한 사례도 전해 줬다. 캐냐 여성을 위해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등 포천의 자긍심을 세우는 일에도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고 있다. 신현숙 회원은 늘 깨어 있어야 봉사도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다고 했다. 봉사가 몸에 배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편과 함께 논, 밭농사를 짓고 있고, 아스파라거스 농사로 짭잘한 부업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포천시 관인면은 고지대로 아스파라거스. 곰취가 재배되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우리나라에 상륙하여 1970년부터 재배되었다.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 작용을 돕는다고 한다. 숙취해소,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효과가 있어 고급 요리 사이드 음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곰취도 향긋한 미각을 자극해서 즐기고 있다.


<신현숙 전 회장의 아스파라거스 농장>
 



 
<관인면 이미화 곰취 재배 농장>

5월 20일 포천농업기술센터에서 연찬 과제로 "애코스카프" 천연재료 염색과정을 배웠다. 고급스럽고 귀엽고 예뻐서 여성들의 올 여름 패션이 기대된다. 재능기부로 배우고 재능기부로 알려주는 계기 마련도 됐다. 포천에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앞으로 변신도 기대된다.





관인면은 유옥화 회장이 취임했다. 유옥화 회장은 신현옥 전회장의 활동을 존경하며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벌써 관인면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물품도 전달했고 노인복지 센타에 밑반찬 봉사에도 적극적이다. 20일 포천시 연찬과제에도 참여해서 재능기부 강사의 길에도 들어섰다. 다문화가정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사는 맛을 보이고 싶다고 한다.




ⓒ 시민기자 박광복

포천 생활개선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 교류로 특용작물의 수요와 공급도 확대되길 기대하며, 관인면에서 재배되는 아스파라거스와 곰취의 소비가 확대되어 소비자의 입맛도 돋우고 농가의 소득도 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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