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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스데이 공동체를 만나다!
김어식 대표, 이문자 실무자와 12명의 선행자
시민기자 박광복


ⓒ시민기자 박광복

영북면의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등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나선 단체가 있다. 공동체 리더 김어식님은 37년의 공직생활 퇴임 후 지역에 보답하고, 경제적 여건이 힘든 이웃을 위해 해피어스데이 공동체를 구성했다. 회원들의 회비(3백만 원)와 포천시 공동체 지원사업비(5백만 원), 대한적십사 후원금으로 영북에 90가구를 선정해서 두 달에 한 번씩 생신 밥상을 차려드리는 등 공동체 회원들이 직접 요리하여 방문해 자녀 역할도 하고 있으며 생신날 외에도 설날. 추석. 복날 방문하는 선행이 2019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이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해드려 이웃사촌의 숨은 일꾼이고 등불이 되고 있다.


ⓒ시민기자 박광복

김어식 대표는 노인들의 우울증, 치매 예방, 고독사 예방 등의 불행을 막기 위해 뜻 있는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었다. 찾아가는 생일잔치 대상자는 영북에 이장, 부녀회장들의 추천도 받지만 회원들의 회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방법부터 계절에 맞는 식단 토론 진행 뿐만 아니라 간단한 전기보수와 주거환경 개선도 회원들 특기를 살려 조를 편성해 진행하고, 폭염 심화에 따라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한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영북에 등불 같은 존재인 김어식 대표와 공동체 회원들은 우리 어른들을 요양원에 보내고 드는 그 금액으로 지역봉사자들이 챙겨볼 수 있도록 정부도 생각해 보길 원하고 있다.


ⓒ시민기자 박광복

외로운 어른들은 가족 같은 사람들이 늘 챙겨주고 방문하면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포천시에서도 공동체의 선행과 조언을 좀 더 들어 주길 바란다.2019년부터 시작된 공동체 활동이 영북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최재두 면장 부임으로 활력을 더 하고 있다. 영북에도 공동체가 4곳(지원사업에 선정된 곳)이나 있다. 해피어스데이 공동체는 적십자회 복지 분들과 활동하며 알게 된 인연으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온 시민이 다 함께 공동체 구성에 관심을 보이고 교육에 동참하길 바란다. 공동체 구성은 기초질서의 시작이고 함께 사는 터전이기 때문이다.

ⓒ시민기자 박광복 

오늘 생신을 맞이하신 윤복순(83세) 할머님을 스스럼없이 엄마라 부르고 부둥켜안는 것을 보면 모녀의 정을 보는 듯하다.김어식 대표님은 한두 번 만나면 또 오게 되고 의욕도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했다. 첫발이 중요하고 봉사자들과 함께하면 힘들지 않다고 한다.최재두 면장님은 지역에 해피어스데이 같은 공동체가 있어 든든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 영북에 미래는 밝다고 전했다. 또한 공동체가 편하게 선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해피어스데이 공동체 칭찬합니다! 
김어식,이문자,김금자,이병석,장미숙,이숙희,오몽기,안순옥,김지훈,이정심,홍명희,박상진,이명화,유봉숙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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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1
  • 오몽기 2021-07-26 삭제
    힘든시기에 헤피어스데이 회원님들 모두 고생 하십니다 즘처럼 갈곳도없는 어르신 들에게 봉사정신으로 아버지어머니처럼 챙겨주시니 시민한사람으로서 가슴 따스함이 느껴짐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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