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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랐던 8ㆍ15..포천 양문리 38선에 갈라졌다
2011-08-15 조회수 : 6287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주민인 고창학(78)씨가 해방과 함께 38선이 그어지며 마을에서 겪었던 좌우 이념갈등의 아픔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양문리 지역은 해방과 함께 38선이 그어져 한 마을에서도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현대사의 아픔을 겪은 지역입니다.
<원문기사 보기>
<원문동영상 인터뷰 보기>
양문리 지역은 해방과 함께 38선이 그어져 한 마을에서도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현대사의 아픔을 겪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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