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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자연의 정원, '예술정원 1999'에서 마주한 하루 2025-07-17 시민기자 이정식포천시 신북면. 한때는 무심한 굉음으로 채석 기계가 돌을 갈아내던 땅. 이제 그 폐허 위엔 예술이라는 이름의 숨결이 깃들었다. 이곳의 이름은 아트벨리이다. 자연이 빚은 신비, 그리고 인간이 다시 불어넣은 예술의 숨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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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아트 프로젝트가 열리는 광암 이벽 유적지!! 2025-07-15 시민기자 유예숙광암 이벽지를 지난 7월 13일 방문했다. '광암 이벽 선생의 선구적 삶을 포천 예술가의 언어로 표현하다'라는 아트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었다.광암 이벽 유적지 지역 예술인 아트 프로젝트란?포천문화관광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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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곳, 산정호수 2025-07-02 시민기자 변영숙언제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다. 보고 또 봐도 좋다. 어제 보고, 오늘 봐도 새롭고 흥미롭다. 반면 어떤 사람은 이름만 들어도 피곤하고 성가신 사람도 있다.사람이 좋은 이유는 다양할 테지만 (사실 사람 좋아하는 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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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청소년 예술제, 새로운 도전으로 물든 밴드 부문 2025-07-02 시민기자 박지혜지난 24일,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5 포천시 늘푸른 청소년 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음악, 문예, 총 5개의 분야와 15개 세부 종목에서 초&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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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유격대를 연극으로 만났다. 2025-06-30 시민기자 박광복6•25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비극을 남긴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사건이다. 북한의 침략으로 시작된 결과로 부모와 형제가 학살당하고, 산하는 피로 물들었다. 이념의 차이로 남과 북이 갈라진 민족 내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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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민의 문화생활 예절 2025-06-27 시민기자 김나경©시민기자 김나경6월 25일 15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포천시립극단 정기공연인 『포천영웅 군번 없는 독수리유격대』 공연이 있었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있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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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노모와의 Y형 출렁다리 나들이 2025-06-23 시민기자 변영숙신록이 우거지고 초여름의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주말, 어머니와 오랜만에 포천 나들이를 다녀왔다. 행선지는 ‘Y형 출렁다리’로 정했다.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가 출렁다리까지 갈 수 있을지가 염려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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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품은 축제,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성료 2025-06-19 시민기자 권수민©시민기자 권수민포천시가 주최한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지난 6월 15일(일), 한 달여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부터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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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화 ‘귤레귤레’ 시사회 성료… 미디어문화 저변 넓힌다 2025-06-19 시민기자 권수민©시민기자 권수민포천시가 주최하고 영화제작사 ㈜필름초이스가 협업한 영화 ‘귤레귤레’ 시사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사회는 지난 6월 5일(목) 포천미디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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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만나,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2025-06-11 시민기자 김나경©시민기자 김나경우리나라 지도에 무궁화를 식재했다.©시민기자 김나경포천 '한탄강생태경관공원'이 '가든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3일, 관광객들의 호기심 자극하며 문을열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