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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의 비둘기 세계로 뻗어나가다. 2022-04-25 시민기자 윤민영 ⓒ시민기자 윤민영22년 4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비둘기낭 폭포광장에서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조형물 제막식'이 개최되었다.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시
- 떨어지는 벚꽃이 아름답더라.... 2022-04-19 시민기자 이정식 ⓒ시민기자 이정식매년 봄이 오면 들에 나는 나물처럼 늘 우리 곁에 찾아오는 반가운 친구가 있다. 산과 들에 피는 개나리, 진달래와 함께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는 벚꽃이 바로 그다. 이상하리만큼 벚꽃은 아름다운
- 천보산 자연휴양림 개장 2022-04-18 시민기자 이화준 ▲동교저수지ⓒ시민기자 이화준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던 천보산 자연휴양림이 4월 15일 개장했다는 소식에 발걸음을 옮겨본다. 천보산은 423m로 작은 산이지만 수량이 풍부한 계곡이 있어 휴양림 입구에 커다란
- 먼 곳의 벚꽃만 예쁠까? 2022-04-18 시민기자 유예숙 ⓒ시민기자 유예숙먼 유명한 곳의 벚꽃만 예쁠까? 공기 좋고 물 좋은 포천의 벚꽃은 더 이쁘다! 뽐내듯 활짝 활짝 피어나는 벚꽃이 포천 한내천에도 있다. 온 동네 벚꽃이 피어나 여기저기서 만개함을 자랑하는데 늦
- 포동포동 공동체가 복을 몰고 온다. 2022-04-14 시민기자 박광복 ⓒ시민기자 박광복최빈아 포천일동 마을교육공동체 대표는 공동체란 첫 마디에 공동체는 두레와 품앗이를 중시하는 우리 전통적인 농촌문화가 원조라는 개념을 본 기자도 공동체를 운영하는 처지에서 의견을 같이했다.공동체
- 동네 한 바퀴 (송우리) 2022-04-14 시민기자 심상순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봄이면 생각나는 노래를 들으며 동네 한 바퀴 돌며 봄꽃 맞이를 하는 날이다.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을 걸어서 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이
- 봄이 내린 포천, 청성공원 진달래동산 2022-04-13 시민기자 윤민영 ⓒ시민기자 윤민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
- ˝봄맞이 산책 가는 길 함께해요˝ 2022-04-13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포천에도 봄 향기가 폴폴~! 여기저기 온 동네마다 봄꽃 소식을 알리느라 분주하다.바야흐로 봄이 무르익어 가는 4월, 도로에는 어김없이 한 해를 잘 넘기고 다시 찾아온 봄의 전령사들이 노란 옷,
- 포천 출신 작가, 전나영 작가를 만나다! 2022-04-08 시민기자 윤민영 "먼저 앓고 나서야 예민하던 나는 무언가 깨닫는다. 조금 더 빨리 아픈 만큼 더 내어줘야겠다고. 삶은 기댈 줄 몰랐다가 소란하지 않게 어깨를 내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포천 출신 전나영 작가의 &
- 지역의 일은 주민 스스로 나선다! 2022-04-06 시민기자 서상경 예로부터 포천시는 산세가 수려한 아름다운 고장이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곳곳에 군관련시설의 그림자도 짙게 배어 있다. 서울시의 1.4배에 달하는 시 면적 중에서 24%는 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