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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가을 명소, 왕산사의 가을 2023-11-02 시민기자 변영숙 해마다 가을이 오고 단풍의 계절이 돌아오면 습관처럼 ‘단풍 명소’를 검색하게 된다. ⓒ시민기자 변영숙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들은 주로 ‘사찰’들이다. 울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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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대학 졸업여행 및 벤치마킹 2023-11-02 시민기자 박광복 여행의 목적은 사람과 단체마다 다를 수 있다. 포천문화원 문화대 1기 수료에 앞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시민기자 박광복 거리도 적당하고 관광산업과 정책이 잘 운용되고 있는 타 시군 중에 제천시를 배우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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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 반월산성 바람(wish)축제 성료 2023-11-01 시민기자 윤민영 지난 주말(10월28일. 토)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아침부터 분주했다.ⓒ시민기자 윤민영0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반월산성 둘레길의 스템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과 하루 종일 펼쳐질 반월산성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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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우리 함께 핑크뮬리 축제 갈래? 2023-10-31 시민기자 함영미 10월의 끝자락,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기에 딱 좋은 시기다. 흔히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울긋불긋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는 단풍잎, 은행잎이었는데 요즘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핑크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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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을 명소 – 포천성당의 가을 2023-10-31 시민기자 변영숙 포천시 왕방산으로 가는 길목 언덕에 포천성당이 자리 잡고 있다. 포천지역 최초의 성당인 (구)포천성당의 원래 이름은 ‘성가브리엘 성당’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자 이벽의 무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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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을 명소 - 반월산성의 가을 2023-10-31 시민기자 변영숙 올해 처음으로 10월 28일 포천 반월산성에서 ‘바람(WISH)축제’가 열렸다. ⓒ시민기자 변영숙 축제가 열리기 전 반월산성을 찾았다. 내가 산성을 찾는 루트는 언제나 동일하다. 먼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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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을 명소 '청성역사문화공원' 2023-10-31 시민기자 변영숙 계절이 바뀌면 습관처럼 생각한다. ‘그 계절에 어울리는 장소가 어딜까’,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곳을!.’이제 바야흐로 가을이다. 가을도 초입을 지나 이미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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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술무대’ 아트밸리에서 만난 '춘앵전'과 '아박무' 2023-10-31 시민기자 유예숙 추색이 완연해지는 길가에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산허리에는 단풍으로 울긋불긋하다.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통해 알아가는 예술 인문학 공연, '춘앵전', '아박무'의 공연장을 방문했다. 바로 아트밸리 포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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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콘서트, 금강산 가는 길에서 본 조선시대 포천은? 2023-10-26 시민기자 최순자 단풍이 아름다운 깊어 가는 가을이다. 단풍 구경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금강산은 단풍나무 풍(楓)자를 써, 풍악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한양이나 그 아랫녘에 살던 옛 조상들은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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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감상하고 차도 마시고 ‘민화와 나전의 동행’ 전시회 2023-10-20 시민기자 유예숙 전시실이 아닌 카페에서 작품을 전시한다고? 신선한 발상이라 기대하며 작품을 전시한다는 카페로 향했다. 전시를 알리는 배너와 커다란 축하 화환이 맞이한다. 이층으로 가는 계단 벽에 전시된 작품에 눈길이 가며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