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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포천으로 놀러 오세요!~ 2025-02-28 시민기자 유예숙산정호수 둘레길 산책에 나섰다. 기울어지는 햇살에 호수 풍경이 유난히 하얗게 빛났다. 시끌벅적했던 북적임은 어디로 갔는지 조용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둘레길로 들어서니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조형물이 있었고, 캐릭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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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리 보호수…수령 300년의 느티나무 2025-02-26 시민기자 변영숙©시민기자 변영숙어느 장소에 오래된 나무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지역의 역사가 깊다는 것을 말해준다. 혹은 어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이거나 유명 인물이 방문한 적이 있는 그런 의미 있는 장소인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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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 2025 K-브랜드 어워즈 ‘여행하기 좋은도시’ 수상 현장을 다녀오다. 2025-02-21 시민기자 이정식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옷깃을 여미던 지난 19일 아침 한 무리의 사람들이 포천 시청 앞에 모였다. 우리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 있는 ‘프라자호텔’가기 위해 모였다. 우리가 가는 이유는 포천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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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만나는 춘향이 2025-02-20 시민기자 김나경©시민기자 김나경그룹 샤프의 노래 중에 ‘연극이 끝난 후’라는 노래가 있다.화려한 무대의 막이 내리고 나면, 적막하고 쓸쓸한 무대를 마주하며 고독을 표현한 노랫말은"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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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클라우드 시네마, 2025년 1월부터 예매 시스템 변경… 키오스크 도입 2025-02-12 시민기자 권수민©시민기자 권수민포천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포천 클라우드 시네마가 2025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예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의 현장 예매 방식이 개편되면서, 온라인 및 키오스크 예매 중심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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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의 인구 유입을 위한 노력은? 2025-02-12 시민기자 최순자(출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시민 모두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다. 입춘을 맞아 처음으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문구를 인쇄해 대문과 현관문에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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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공원에서 만난 포천의 인물 동상? 2025-02-04 시민기자 유예숙청성공원은 포천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명소이다. 여기에는 포천의 애국충정의 인물을 알리고자 건립한 동상이 있다. 포천 출생의 인물인 최익현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0년 4월 26일, 최익현 선생숭모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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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설경의 산사를 향유하다~ 호국 금강사 2025-01-31 시민기자 유예숙폭설 예상, 안전에 유의하라는 문자가 들어왔다. 예고된 눈이 내려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렸고, 지상의 물체들은 온통 설국으로 시야는 환하게 트였다.설 명절 준비로 바쁜 날이지만 짬을 내어 집을 나섰다. 제설 작업이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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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포천 고모리 호수풍경과 신상 카페 '그리네 오아시스' 2025-01-31 시민기자 변영숙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포천 고모리 호수다. 비가 내리는 날, 눈이 펄펄 오는 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 가을 단풍이 깊게 물든 어느 날… 포천 고모리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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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딸농원으로 놀러갈래? 2025-01-13 시민기자 함영미©시민기자 함영미포천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산 좋고 물 좋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지가 대표적이다. 그중에서도 추운 겨울, 따뜻한 온실 속에서 직접 따며 맛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