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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콘서트에 가면 재밌는 일이 생길까!~ 2022-05-20 시민기자 유예숙 봄바람이 살랑이는 신록의 계절 5월. 아트밸리 산마루 공연장에는 피크닉 콘서트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차성진 사회자는 선물을 주는 시간을 갖는다며 모종 키우는 것과 핸드폰 손잡이 필요한 사람 손들라고 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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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2022-05-17 시민기자 조일봉 코로나19로 굳게 잠겼던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이 신록이 아름다운 오월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치유의 숲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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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 포천국립수목원을 찾아서 2022-05-16 시민기자 심상순 분주한 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한적한 나무숲 길이 나온다. 수목원 길을 차로 들어서면 차창을 내리고 나무 내음 맡는다. 아침 일찍 조금 서둘러가면 비교적 한적하게 수목원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다.ⓒ시민기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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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반월아트홀의 문화공연에 놀랬다. 2022-05-11 시민기자 이정식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들이 분출되고 있다. 가장 먼저 가고 싶다는 여행지는 벌써부터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고, 공항이나 터미널은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지 오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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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2022-05-11 시민기자 서상경 송우리에서 직동으로 가는 길은 삼국시대 교통로였다. 비득재를 넘어 퇴계원을 지나면 한성 백제로 통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진출하려는 고구려나 남쪽에서 북쪽으로 북진하려는 백제, 신라 등은 모두 비득재를 이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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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산정호수 튤립 보러! 2022-05-10 시민기자 심상순 날씨가 화창한 5월의 어느 날 산정호수 튤립이 한창 이쁘게 피었다는 소식에 4월 말에 가기로 한 일정을 미루고 다녀왔다. 평일인데도 주차장은 다소 많은 차들이 있었다. 풍선 터트리기, 각종 간식거리,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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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 내리는 봄날 즐겨 본 서운동산의 하루 2022-05-09 시민기자 유예숙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나니 여기저기서 꽃놀이 가자고 야단이다. 억누름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봇물 터지듯 하고 꽃들이 자극하며 불러내는 계절이다.가보지 않은 곳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방문하기도 하고, 방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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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찐' 철쭉 명소 ˝왕방산 팔각정” 2022-05-06 시민기자 변영숙 포천의 철쭉 명소로 소개한 청성역사공원에 이어 두 번째 철쭉 명소를 소개한다. 바로 왕방산 팔각정이다. 오월이 시작되는 날 왕방산을 올랐다. 이틀 전 왕산사를 찾았으니 올해 들어서 벌써 두 번째 호병골 방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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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천은사 2022-05-03 시민기자 변영숙 봄의 전령사 벚꽃.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다가 어느 날 소리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허탈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다. 그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벚꽃의 뒤를 이어 피는 겹벚꽃이다. 꽃잎이 겹겹이 포개져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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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봄나드리~둘레길을 걷다. 2022-05-02 시민기자 함영미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니 대체로 집과 직장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었다. 그러다 보니 아름답고 멋진 포천의 랜드마크인 산정호수를 지척에 두고도 2년여 만에 찾게 되니 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