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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세계의 고인돌, 그리고 포천의 고인돌 2022-02-15 시민기자 유재술 고인돌을 영어로는 Dolmen이라고 한다. 이 단어가 Dol + Men의 합성어로 본다면, Dol은 우리말의 ‘돌’과 그 소리가 같으니 ‘돌 아래에 사람이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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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 속으로 도보여행을 떠나다! 2022-02-11 시민기자 서상경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연결하는 도보여행코스다. ‘함께 걸어 하나 되는 경기둘레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역적 특성을 살려 서로 단절돼 있던 길을 연결하였으며, 인접 지역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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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나들이 장소 - 포천 아트밸리 2022-02-10 시민기자 변영숙 입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다.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 것이 사실이지만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추위를 잊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랑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라면 효과는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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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가 선사하는 ˝한 겨울밤의 꿈˝ 2022-02-07 시민기자 변영숙 ⓒ시민기자 변영숙“지금까지의 불빛동화축제는 모두 잊어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다녀온 후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불빛동화축제는 지금껏 본 야간 개장 불빛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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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핫플! 힐링의 장소 '포천 반월성' 2022-02-04 시민기자 유예숙 청성산(해발고도 283m)에 위치에 있는 성으로 형태가 마치 반달과 같아 반월성이라고 불린다는 산성을 가기 위해 반월각이 보이는 오르막 언덕길을 택했다. 미끄러운 눈길 예상 못 하고 가파른 오르막을 선택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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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인공지능 로봇의 만남! 2022-02-03 시민기자 윤민영 포천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학생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22.1.17~27)을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인공지능 로봇이 함께하는 '기술과 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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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령의 아버지 전계대원권, 포천에 오다! 2022-01-27 시민기자 유재술 왕의 피를 받아 태어난 사람이기는 하나, 뜻하지 않게 아들을 잘 두어 왕의 아버지가 된 사람을 일러 대원군이라 한다. 즉, 왕의 직계로 왕위를 물려받아 왕이 된 것이 아니라, 피는 받았으나 절손이 되어 비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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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 보러 가자! 2022-01-24 시민기자 유예숙 수목원에서 겨울 철새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 하얀 눈이 세상을 살포시 덮은 날 수목원에 도착했다. 숲 해설센터로 들어가 방명록 기재 후 담당 해설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니 탐조하게 될 새 설명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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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의 정치인! 용주 조경(趙璥)을 만나다. 2022-01-21 시민기자 윤민영 포천은 예로부터 학문과 선비의 고향으로 충의의 선현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그와 관련된 유적이 많은데, 그 중 ‘소신과 원칙’의 정치인, 용주 조경 선생과 관련된 곳을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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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러 가지 않을래? 2022-01-20 시민기자 유예숙 “별 보러 가지 않을래?”“지금?”“응! 지금~!”문밖을 나서니 얼굴에 훅 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코끝 찡한 추운 날씨다. 싸늘한 밤 기운이 두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