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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피서법 - 도서관 백배 활용하기 2016-06-16 피서란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시원하게 지내는 일을 뜻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에는 당장에라도 바다로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쉽게 떠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바로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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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원에서 배우는 가야금 수업 2016-06-10 어릴 때부터 우리 악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장구, 북, 꽹과리, 상모 등 학교 동아리에 들어 풍물을 배우기도 하였고 방과 후 수업을 통해 가야금도 배웠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학업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레 악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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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체험이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 2016-05-26 ▲더 파크 아프리카 뮤지엄체험이란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실제로 보고 듣고 겪음”이다. 아이들에게 체험이란 정말 중요하다. 체험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엄청난 힘이 있기 때문이다. 체험 중에서도 전시체험은 아이와 세상을 연결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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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119 페스티벌, 도민 퍼레이드로 개막을 알리다. 2016-05-26 해병대 군악대, 커다란 소방관 인형, 소방기수단, 안전마스코트, 포천시 캐릭터인 오성과 한음, 신나는 농악대의 행진으로 포천 시내가 시끌벅적하다. 5월 25일 진행된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는 제2회 굿모닝 경기 안전문화 119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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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쇼핑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바자회 현장 2016-05-19 지역에서 필요한 재원이나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더 어렵고 그늘진 곳에 혜택을 주는 것은 사회복지에서 매우 중요하다. 서울 강남의 넉넉한 지자체와 우리처럼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는 지역의 사정이 같을 수 없으므로 자원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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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맑은 하늘 아래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의 현장 2016-05-09 5월 5일 어린이날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휴일을 즐기는 가장 행복한 공휴일이다. 어린 시절에도 무척이나 기다렸고, 부모가 되어서는 애들을 위해 이날을 기다렸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싱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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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고려대 꺾고 32강 합류 2016-05-04 K3리그 최강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대학 최강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를 꺾고 ‘한국판 칼레의 기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포천은 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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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스승님이 계신가요? 2016-04-28 “기억나는 스승님이 계십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많은 스승님이 떠오른다. 좋은 스승님을 많이 만나 뵙고 클 수 있어서 행운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수업에 참여하지 않던 아이들에게 체벌이나 욕설을 내뱉는 게 아니라 뿅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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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어린이날 축제, 느끼고 즐기는 체험 놀이터 2016-04-26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린 어린이날이 찾아왔다. 나이를 먹으면서 주인공 자리를 물려준 어른들이 새로운 주인공의 손을 잡고 행복을 전하는 날이다. 부모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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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다녀와서. 2016-04-25 ⓒ시민기자 이정식기념일을 정하는 이유는 그 날을 잊지 말고 되새기자는 의미다. 모든 기념일은 나름의 성립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관계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저 지나가는 평범한 날일 뿐이다. 국경일도 아니고 언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