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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걱정 없이 영화를 즐기는 법 !! 2020-12-14 시민기자 유예숙휴일의 매력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여행 운동 등등인데 요즈음 여행은커녕 외출도 꿈을 못 꾼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의 자유를 빼앗긴 요즈음 외출 사절 ‘집콕’이 답이 되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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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돌아갈까? 2020-12-11 시민기자 함영미 매년 12월이면 거리마다 형형색색의 네온 불빛으로 화려한 장식들이 즐비하고 연말이면 캐럴도 울려 퍼져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활기찬 분위기일 텐데 지금은 너무나도 스산하고 한적한 거리에 안타깝다. 겨울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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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에 크리스마스가 온다! 산정호수 산책의 묘미 2020-12-09 시민기자 유예숙상동 주차장에서 산정호수로 가는 길 간판을 보고 내리기 전 습관처럼 마스크를 확인했다. 호수로 가는 길에는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으로 오늘은 유난히 눈에 띈다. 일반 겨우살이와는 달리 또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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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았던 12월 첫날의 하루 2020-12-08 시민기자 유예숙퇴근 시간 되려면 더 있어야 하는 시간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 집에 설탕 얼마나 있어요?” "글쎄 얼마만큼 필요한데? 설탕통에 1/3 정도 있지" “아 그래요 알겠어요” 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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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는 메추리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 2020-12-07 시민기자 이정식어릴 적엔 참새가 정말 많았다. 너무 많아 곡식의 낱알을 벗겨 먹는 바람에 해조류라 하여 가을엔 정기적으로 마을에서 참새잡이를 했다. 당시의 참새들은 마치 메뚜기 떼처럼 날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웠다. 그렇게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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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도서 대출 2020-11-30 시민기자 유예숙비 온 뒤 날이 추워지고 멀리 국망봉에 첫눈이 와 겨울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며 책과 가까이하고 싶어졌다. 코로나19로 외출하기 꺼려지는 시기 독서의 재미를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이제는 일상의 당연함이 된 마스크 착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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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진 포천시 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를 다녀 오다. 2020-11-30 시민기자 이정식지난 11월 26일 소흘읍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포천의 청소년들이 포천시에 정책을 제안하는 이른바 ‘포천시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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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만나다. 2020-11-30 시민기자 함영미▲그림책 '연어'ⓒ시민기자 함영미가끔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그림책을 찾는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어떠한 이야기도 논리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의 섭리를 보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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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소고기 국물의 대명사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는 무엇일까? 2020-11-27 시민기자 이정식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뜨거운 국물 생각이 간절해진다. 언 몸을 녹이는 효과도 있고, 진한 국물에 속도 풀리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의 국물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국물 음식 중에 우리가 자주 먹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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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도 무료로 건강검진 받으러 가자! 2020-11-24 시민기자 한결직장인의 경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1년 또는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사업주, 근로자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20살 때부터 취직을 하기 전까지는 건강검진을 받아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