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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만나다. 2020-11-30 시민기자 함영미▲그림책 '연어'ⓒ시민기자 함영미가끔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그림책을 찾는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어떠한 이야기도 논리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의 섭리를 보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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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소고기 국물의 대명사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는 무엇일까? 2020-11-27 시민기자 이정식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뜨거운 국물 생각이 간절해진다. 언 몸을 녹이는 효과도 있고, 진한 국물에 속도 풀리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의 국물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국물 음식 중에 우리가 자주 먹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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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도 무료로 건강검진 받으러 가자! 2020-11-24 시민기자 한결직장인의 경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1년 또는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사업주, 근로자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20살 때부터 취직을 하기 전까지는 건강검진을 받아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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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포천의 주말은 풍성했다! 2020-11-24 시민기자 서상경지금은 언택트(untact) 즉 비대면의 시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와 문화생활은 광범위하게 비대면의 사회적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 진행된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도 랜선을 이용한 비대면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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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입대한 아들 만나러 가는 일! 2020-11-23 시민기자 이정식코로나19 라는 겪어 보지 못한 시련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안타까움과 어려움, 슬픈 모습을 만들어 냈다. 사람은 살아 있는 생물이기에 움직일 수밖에 없는데 밖에 나가기 무섭고, 되도록 움직이지 말라니 그 답답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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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울미연꽃마을 2020-11-19 시민기자 이화준▲ 울미연꽃마을 체험장 연화정 ⓒ시민기자 이화준울미연꽃마을은 고성(固城)이씨 집성촌 마을로 대대로 벼농사를 짓던 마을이었지만 고령화로 인해 마을엔 농사지을 인력이 부족하게 되었다. 마을을 지속하고 소득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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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송우리의 거리를 걷다 2020-11-17 시민기자 이정식“세월은 조금씩 소리도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떼어 놓았고, 바다는 맺지 못한 연인들의 모래 위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이 가사는 유명한 샹송 에디 피아프의 고엽이란 노래의 한 구절이다.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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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고 한국에 왔어요! 2020-11-16 시민기자 서상경라주씨는 네팔인이다. 네팔은 인도의 북쪽 히말라야 산악지역에 자리한 작은 나라다. 인도에 비하면 작은 나라로 보이지만 실제 면적은 대한민국의 1.5배다. 또한 인구는 3,000만 명으로 산악지역치고는 적지 않다. 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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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교동 장독대 마을 2020-11-12 시민기자 이화준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귀농 귀촌 농촌체험, 만 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월 29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포천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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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2020-11-11 시민기자 이화준▲포스터 1970~80년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농촌에서 교육 및 봉사 활동을 하는 ‘농촌활동’을 줄여 ‘농활’이라 불렀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