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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은 고모리 일대 관광객들의 차량이 북새통을 이루다. 2020-09-30 시민기자 이정식▲ 밀리는 도로 ⓒ 시민기자 이정식수도권 관광지로 어느 지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포천의 고모리는 주말이면 찾아드는 외지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고모리 저수지는 어디나 있는 흔한 작은 호수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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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 2020-09-24 시민기자 한결단호박은 높은 수분함량과 풍부한 섬유질을 가지고 있어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그런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단호박을 그냥 쪄 먹기에는 좀 심심하다. 단호박을 이용해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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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눈물을 닦고 다시 일어서라! 2020-09-24 시민기자 함영미▲ 백정미 - 죽고 싶을 때 읽는 책 ⓒ 시민기자 함영미자극적이고 강한 책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다. 과연 죽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호기심도 생겼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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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전면허증 만들기 2020-08-10 시민기자 한결지난 6월 24일, ‘PASS(패스)’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출시되었다.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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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쌀로 만드는 전통음식! 2020-07-31 시민기자 함영미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퇴근길에 지인들과 함께 미미소를 찾았다. 몇 주 전 신읍동에 구절초로 만드는 절편과 포천 쌀로 만드는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소개를 받고 흥미 있는 체험 현장일 거 같아 방문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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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같은 내 마음의 치유! -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 2020-07-08 시민기자 함영미▲《당신이 옳다》(정혜신, 해냄출판사, 2018)머리가 복잡할 때, 무언지 모를 이유로 마음이 지옥일 때, 괜스레 마음 한편이 헛헛할 때 책을 읽곤 한다. 지금 처한 내 상황에 화답을 주듯이 한 줄 한 줄이 토닥토닥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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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기행 2020-06-30 포천시 군내면은 유서 깊은 고장이다. 해발 200m의 청성산 기슭에 있는 군내면은 조선 시대에는 포천 현아가 있었고 1905년 포천군청이 이전할 때까지 포천군청이 있던 곳이다. 또 청성산 중턱에서 발견된 삼국시대 반월성과 포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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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여름 생활! 더위를 이기는 보양식으로~ 2020-06-25 시민기자 함영미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여름철이 코앞에 다가왔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까지 해야 하니 올여름에는 어느 때 보다 걱정이 앞선다. 기상청에서도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 같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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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노을과 야경을 청성역사공원에서 만나다. 2020-06-25 시민기자 유예숙종일 집에 있다 보니 저녁이 다 된 시간 마실이라도 가고 싶어져 마당에서 서성댔다. 공원이라도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중이다. 마음은 벌써 공원에 가 있다. 차를 타고 청성공원으로 출발했다.ⓒ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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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 - 금주 저수지를 찾아서 2020-05-29 시민기자 함영미바쁜 현대인들은 운동하는 시간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 매번 운동해야지 다짐하지만, 작심삼일로 그치기 쉽다. 그만큼 운동은 실천이 어렵다.손쉽게 운동할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