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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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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해 많이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고, 복지 혜택이 지금보다 더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정솔희
(23세, 대학생, 일동면)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통합하여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기를 바라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위해서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김도연
(34세, 프로축구 심판, 선단동)



대화와 소통의 맑은 관광의 포천시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사고 없는 포천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경록
(42세, 응급구조원, 신읍동)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게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비리가 없는 깨끗한 포천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하윤
(14세, 포천여중)



선거기간 내걸었던 공약을 성실히 지키는 책임감 있는 시장이자,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의 대표가 되어서 노력하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천시민 모두 평등하게 시민으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장이길 바랍니다.


박지영
(35세, 선단동)



엘리트 선수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부탁드리며, 스포츠인의 한 사람으로서 페어플레이하는 멋있는 시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춘석
(58세, 전 축구국가대표 코치, 신읍동)



인재들이 타지로 나가지 않고 포천에서도 질 좋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정책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함영미
(40대, 시민기자)



원칙과 규정, 법에 따라 일해야겠지만, 법보다 사람이 먼저, 사람보다 사랑이 먼저인 포천시장이 되어주세요!


양근원
(30대, 영북초 사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면 좋겠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소통하고 화합을 이루는 시장이길 바랍니다. 특히 의회를 존중하고 소통했으면 합니다. 존경받고 사랑받는 시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윤숙
(56세, 사회복지사, 일동면)



포천시 북부지역은 농촌 지역이고 군사시설이 많아 지역주민들이 사회복지 서비스를 받는 것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현진
(33세, 사회복지사,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

시민기자 함영미, 오현철, 이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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