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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명주 <살맛나네8.0> 막걸리
2024-09-04 조회수 : 1762

시민기자 박광복

포천은 예술과 풍류, 그리고 한학 공부의 도시로서 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인문도시이고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미래가 밝은 도시이다. 또한 맑은 물과 신선한 공기로 유명한 지역이고,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 된 한탄강, 높은 지대 넓은 평야를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막걸리의 원료로 사용되는 맑은 물은 포천의 주민들과 막걸리 제조업자들에게 큰 혜택이다. 맑은 물은 막걸리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또한, 포천의 골짜기에서 타고 내려오는 바람도 막걸리 제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교차가 크고 신선한 공기로 인해 막걸리의 발효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이는 막걸리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포천은 일등품 쌀의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고품질의 쌀은 막걸리의 주요 원료로서 사용되며, 포천의 일등품 쌀은 막걸리의 맛과 품질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다. 포천의 막걸리는 그 맛과 품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포천의 지역적인 특색을 잘 반영하고 있다.

© 시민기자 박광복

포천의 명주 <살맛나네8.0>가 약사골전통주 농업회사법인에서 출시된 막걸리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천이동 막걸리는 이미 전국에 알려진 유명한 막걸리 중 하나로, 이번 신제품은 막걸리 장인 윤재구 선생의 오랜 경험과 기술로 야심 차게 탄생했다.

윤재구 선생은 막걸리에서 나오는 단맛은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쌀에서 나오는 천연 단맛이라고 강조했다. 쌀에서 나오는 천연 단맛은 우리의 입맛을 만족시키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살맛나네8.0>제품은 추석선물 테마에 포함될 수 있고 '삶과 술 9월호'에 소개가 됐다. 순도 8.0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살맛나네8.0>은 대다수의 막걸리 애호가들이 기대하는 도수로 출시되었다. 이는 포천의 맑은 물과 엄선된 원료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 시민기자 박광복

이 막걸리는 포천의 지역적 특성을 현대적 감각과 결합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사골전통주 농업회사법인의 전통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서 신뢰성과 품질 면에서도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맛나네 8.0>의 출시는 포천의 막걸리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포천의 맛과 전통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의 청정 자연에서 태어난 막걸리 '<살맛나네 8.0>'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맛과 품질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막걸리 애호가들에게는 새로운 맛의 발견이 될 것이며, 포천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막걸리는 한국의 전통 술로서 그 자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포천의 <살맛나네 8.0>은 그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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