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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성자님을 소개합니다
2024-01-11 조회수 : 1563

시민기자 박광복 

시인들은 글을 통해 아름다움과 강렬함을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
자신의 내면을 글로 나타내고, 감정, 사회적인 문제점을 예리하게 표출한다.
ⓒ시민기자 박광복

시의 표현은 언어와 이미지를 사용하여 감정을 표현하며, 간결한 비유를 통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시인들은 사회적인 문제나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예술적인 통찰력을 발휘한다.
시인은 단어의 선택과 문장의 구성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고,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또한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시인들의 창조적인 힘과 예술적인 표현력은 문학과 문화에 큰 가치를 전달해 준다.
한국작가협회 등단 시인 홍성자 선생님은 포천이 낳은 시인이고,
시 낭송가 이시고 수필가로 포천의 숨은 보배다.
한국문인협회 소속으로 포천문학 공로상, 가평문학상, 계간문예 디카시 으뜸상, 문경새재 전국 시조 낭송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스마일레이디.꿈꾸는 정원 시집이 있다.

시를 낭송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예술가인 홍성자 선생님은 감성을 담아 시를 표현하며, 음악적인 템포와 감정의 전달 등으로 청중을 감동시키기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포천의 인문도시 문화행사에 홍성자 예술가의 목소리로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기대를 해본다.

나는 꽃이다 홍성자

먼 길 언덕넘어
작은 길모퉁이 까지
스미는 사랑의 꽃이다.

열정을 다해
영혼을 노래하는
싱그런 꽃이다.

스스로
가치 창조를 위해
삶을 소중히 꽃피워가는
존귀한 꽃이다.
  • ⓒ시민기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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