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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의 다문화 1번지
글로벌 포천, 60개국 2만 명 외국인 살다

시민기자 이우창

 

ⓒ시민기자 이우창

지난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포천시립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포천시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과 쟁점'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임승호(포천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연제창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사)포천미래포럼의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포천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 포천시 전체 인구에 13.2%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포천시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비롯해 다문화 사회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쟁점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양호식(포천미래포럼 대표)은 "외국인을 존엄한 인간으로서 인권의 주체로 받아들이고, 행복추구권, 쾌적한 주거권, 재산권, 교육권, 직업의 선택권, 단체 결성권, 신앙과 종교의 자유, 건강권 등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또한 외국인을 다양한 문화의 주체로서 인식하고 다양한 교류의 파트너로 예우하여야 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신상록 박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이사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이형노 박사(외국인 사역전문가), 안일선 박사 (서울 구로 우체국장), 홍승엽(부천새날학교 교장), 정노화 박사(군포이주문화센터 소장)가 토론회를 가졌다.

ⓒ시민기자 이우창

포천미래포럼 자료집에 따르면 포천시 다문화 사회의 주요 쟁점으로 첫째, 중소업체와 농촌 지역 전문 노동인력 부족 문제 둘째, 미등록 아동 인권 보호 문제 셋째, 중도 입국 청소년의 취학 및 진로 문제를 제시하였다.

"더 나은 포천, 더 나은 시민"을 위한 포천미래포럼 세미나에서 나온 대안이 포천시 조례 제정으로 '글로벌 행운의 도시 포천'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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