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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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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환경농업대학 화합의 한마당

시민기자 박광복

 

10월 28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의 명문 환경농업대학 300여 명의 동문들의 축제가 있었다. 농업과 배움, 친목의 장으로 천사백여 명 이상을 배출한 농업인 배움 단체로 명실상부 으뜸이다. 1년 과정의 대학과정과 졸업 후 1년 과정의 대학원 과정을 졸업하면 친환경농업, 도시농업 등 다양한 전문과정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포천시장이 환경농업대학장으로 포천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운영된다. 농업의 전문가인 교수를 초빙하여 알찬 공부로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포천의 인맥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계기도 된다.

ⓒ시민기자 박광복

열정, 희망, 사랑, 가치 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 단체 화합운동, 노래자랑 및 개인전을 질서 있게 소화한 성숙한 체육대회였다. 이동윤 총동문회장은 승부가 아닌 축제로 선 후배 동료들이 즐겁게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박기욱 센터 소장과 교육지원과 직원들은 학장님(백영현 시장)을 대신하여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었다.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본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기부하여 잔치를 풍성하게 했다. 사무국 연수국 재정국 임원들이 묵묵하게 봉사하는 성숙된 모습이 아름다웠다.

ⓒ시민기자 박광복

전문 레크레이션 MC의 재치 있는 운영으로 투호, 2인3각 단체전은 모든 이를 즐겁게 했다. 막내 기수 18기의 단합된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졸업 후 동문 활동이 기대된다.

각 기수 노래자랑은 전문 가수 수준급으로 듣는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최종 1등 행운권의 기쁨은 회장 기수에서 차지했다. 벌써 5회로 2년 만에 한 번씩 열리는 체육대회는 환경농업대학의 전통이다.

ⓒ시민기자 박광복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대에 맞는 농업을 선제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연구하는 농업 배움 단체의 요람으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의 발전을 기대한다.

탐구하는 지성, 창조하는 노력, 도약하는 농업을 교훈으로 미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문교육으로 인식되고 있다. 농업은 생산 위주에서 합리적 경영능력을 요구한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으로 포천시의 관심을 필요하다. 대학에서는 마케팅, 청년CEO, 신규농업인, 원예특과, 6차산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포천의 미래를 책임지고, 고향을 지키는 역군으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의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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