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직장운동경기부에서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로 선발된 정하은 선수를 소개합니다!!

지난 2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전체 1위로 아시아선수권 대표로 선발된

포천시청 정하은 선수!

세계대회 선발전에서는 정하은 선수 외에도

남자 30세 이하부 박지원 선수와 여자는 한다현, 유승민 선수가 출전권 획득하여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하은 선수의 주종목인 자유품새는

일반품새와는 다르게 90~100초 사이 자신에게 맞는 음악을 선택하여

태권도와 아크로바틱 기술을 접목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기술인데요!

정하은선수의 품새 정말 멋지지 않나요?

5월 다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대한민국과 포천시를 알리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하은 선수와 포천시청 직장경기운동부 선수들!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천PD 류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