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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구절초 이야기
2020-10-12 조회수 : 4207
포천에서 처음 발견된 포천 구절초는,
한탄강과 운악산 일대 암벽 지대에
생육하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입니다
개화기에 흔히 흰색 꽃과 분홍색 꽃을
함께 볼 수 있는데,
갓 피었을 때 꽃잎 색깔은 분홍색이지만 이후에
점점 흰색으로 변합니다.
척박한 지역에서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도로변등에 심기가 좋습니다.
야생 국화 중엔 꽃지름이 커서 꽃꽂이용으로 적합하고,
식용, 약용, 관상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10월 7일, 야생화 명소 조성사업으로
산정호수 둘레길이
야생화 명소로 새 단장 했는데요
야생화 명소 조성사업은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꽃 야생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군락의 명소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포천 구절초 정원’은 ‘포천’에서
처음 발견된 포천구절초의
자생지를 복원한 정원으로
종자의 생산과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조성 됐으며,
관광객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됐지요.
종자의 생산과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조성 됐으며,
관광객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됐지요.
포천구절초는 포천시를 상징하는 시화(市花)로
포천구절초 문양을
도시 경관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포천구절초 증식 및 분양을 위해
모본 및 종자를 2018년부터 연간 10만주를 분양하고 있으며,
22만7천주를 분양했습니다.
가을 포천에선,
지금 포천에선,
포천 구절초
꽃향기 가득
한탄강과 운악산 일대 암벽 지대에
생육하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입니다
개화기에 흔히 흰색 꽃과 분홍색 꽃을
함께 볼 수 있는데,
갓 피었을 때 꽃잎 색깔은 분홍색이지만 이후에
점점 흰색으로 변합니다.
척박한 지역에서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도로변등에 심기가 좋습니다.
야생 국화 중엔 꽃지름이 커서 꽃꽂이용으로 적합하고,
식용, 약용, 관상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10월 7일, 야생화 명소 조성사업으로
산정호수 둘레길이
야생화 명소로 새 단장 했는데요
야생화 명소 조성사업은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꽃 야생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군락의 명소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포천 구절초 정원’은 ‘포천’에서
처음 발견된 포천구절초의
자생지를 복원한 정원으로
종자의 생산과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조성 됐으며,
관광객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됐지요.
종자의 생산과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조성 됐으며,
관광객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됐지요.
포천구절초는 포천시를 상징하는 시화(市花)로
포천구절초 문양을
도시 경관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포천구절초 증식 및 분양을 위해
모본 및 종자를 2018년부터 연간 10만주를 분양하고 있으며,
22만7천주를 분양했습니다.
가을 포천에선,
지금 포천에선,
포천 구절초
꽃향기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