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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선생님이 꿈입니다.
5월 5일 어린이 날! 우리들은 바란다. 2-선단초 함소정 어린이
2011-05-04 조회수 : 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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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어 아프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습니다.
그럼 정말 아빠가 부르는 것처럼 ‘천사’가 될 지도 모르니까요.
물론 간호사만이 제 꿈의 전부는 아닙니다.
저는 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저를 가르쳐 주시는 정정숙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또 자상하게 가르쳐주시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는 너무 어립니다.
간호사가 되고 선생님이 되려면 건강하게 자라고 공부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함영대 기자(alongd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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