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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포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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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하는 파티

시민기자 박광복

 

2021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공동체지원센터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교류와 공감 소통의 장이 열렸다. 포천지역 공동체 31팀 150여 명이 체험과 전시를 통한 네트워크 파티를 이어갔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열리는 파티로 정부 방역지침과 개인 수칙을 지켜며 진행됐다. 입구에 음악과 영상으로 교류하는 필름메이커, 포유프로덕션 두 공동체가 흥겨운 음악과 영상으로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포유프로덕션 공동체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비대면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필름메이커 공동체는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버스킹이나 축제 공연을 개최하고 청소년 문화전문기업을 꿈꾸는 당찬 공동체여서 미래에 희망이 보인다. 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잘 육성되길 소망한다.

ⓒ시민기자 박광복

무대 중앙에 전시된 서예, 캘리그라피 글씨가 파티 장소에 품격을 높이고 있다. 서예 글씨를 짚으로 만든 액자가 눈에 띈다. 감성마을 한마당 공동체는 서예마을 주민들로 이루어진 공동체로 포천에 문화를 선도한다는 자긍심이 크고 주위에 칭송도 듣는다.

ⓒ시민기자 박광복

물듦공동체 역시 포천에 리더 공동체로 포천의 희망으로 모범사례로 성장할 것이다. 배우고 나누는 ‘배나기’ 공동체는 그림책 테라피를 교육하는 공동체로 그림책을 출간하는 체험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보람도 찾는 공동체이다.

ⓒ시민기자 박광복

공동체를 모두 소개할 수는 없지만 아로마 향기로 심리적 신체적 치유로 봉사하는 사회에 기여하는 멋진 공동체도 있다. 산정목공예 공동체는 마른 나무로 도마를 만들어 체험과 전시 판매까지 하는 공동체로 알려져 있다.이름도 예쁜 꽃뫼 공동체는 지역특산품으로 다양한 가공상품을 제조하여 공익 수익을 창출하는 꽃중년 공동체로 식체험할 수 있는 소박한 차림을 선보였다.

ⓒ시민기자 박광복

정에 물들고 예술로 승화되어 만들어진 문화 예술 공동체도 있다. 이들은 문화예술 거리를 만들고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컨텐츠를 제작도 하고 있다. 평생교육 강사를 배출하는 큰 기여를 한 문화예술 공동체이다.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옛 추억의 달고나 체험을 하는 공동체가 달콤한 향기가 장내를 덮고 있었다.

ⓒ시민기자 박광복

그리고 새터민들이 포천에 적응하며 들쭉술과 포천에 농산물로 교류도 하며 남과 북을 잇는 외교사절의 역할도 하는 새터민 공동체가 눈길을 끈다.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여는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포천생태 지킴이 공동체도 흥미롭다. 곤충 눈으로 제작된 안경을 쓰고 보면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발상이 대단하다.

ⓒ시민기자 박광복

끝으로 운천에 해피어스 공동체를 알리고 싶다. 외롭고 쓸쓸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고 가족이다. 직접 잔칫상을 요리하고 배달하여 생신을 맞이하게 하는 정성이 대단하다. 구성원들 모두 맑은 미소와 모습이 매력적이다. 해피어스데이 공동체의 선행이 널리 알려지고 본 받는 단체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시민기자 박광복

담당자인 오은경 주무관은 "공동체의 역할은 지역을 사랑하고 마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그냥 넘기지 않고 해결점을 찾아 의논하는 매체로 공동체가 나섰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공동체 협의회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험이 많은 공동체가 이끌어주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오은경 주무관은 예전에 공동체 대표 시절에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실질적인 도움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판단해서 주무관으로써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말을 강조했다.

ⓒ시민기자 박광복

어둠이 깔린 운동장에서 흥겨운 가수들 노래 듣고, 고구마도 굽고 공동체 간 진솔한 이야기 꽃도 피웠다.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고 해결책도 나름 이야기하는 귀한 시간도 보냈다. 잠시 불멍 때리며 힐링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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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1
  • 이동윤 2021-12-28 삭제
    추운 날씨에 장시간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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