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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아 또 오리~! 2023-03-02 시민기자 김나경 ⓒ시민기자 김나경신북면 깊이울 계곡에 들어서면 보이는 간판들은 대부분 오리구이 전문점이다. 오리고기를 맛보러 '고향나들이'에 방문했다. 실내에는 기다란 테이블, 건물이 기역자, 배치된 식탁도 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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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농산물로 만드는 빵과 음료! 2023-02-21 시민기자 김나경 포천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재료로 빵과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숲속의 제빵소를 방문했다. 산 밑에 자리한 숲속의 제빵소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포장되지 않은 넓은 주차장. 어디를 가더라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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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12첩 반상, 숨겨진 맛집 3대째 잇는 포천 ‘한옥 생고기·청국장’ 2023-02-20 시민기자 최순자 “동두천에서 일부러 왔어요. 검색해 보니 포천에 이렇게 멋진 숨겨진 맛집이 있더군요.”ⓒ시민기자 최순자아버지와 딸이 동두천에서 일부러 찾아왔다는 손님이 말한다.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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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역시 잔치국수야!! 2023-02-08 시민기자 유예숙 ‘국수가 있는 카페 살다’라고 쓰여있는 길가 문구를 보고 놀랐다. 편견일까? 매칭이 안 되는 글이라는 생각에서다. “국수가 있는 카페”라는데라고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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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후루룩 맛있는 소리가 있는 ‘홍두깨 칼국수’ 2023-02-07 시민기자 심상순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방망이로 얇게 밀어 칼로 썰어서 만든 정성 가득한 음식이다. 따끈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먹고 싶다면 칼국수만한 음식이 없다. 흔한 음식인 것 같지만 국물과 면발에 따라 맛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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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 어른 좋아~ 카페!! 2023-02-01 시민기자 유예숙설 명절을 맞아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 친지들을 만나 함께 설 명절을 쇠고 나니 큰 행사를 끝낸 기분이다. 설 명절에 심하게 북적거린 것도 아닌데 허전함인지 후련함인지 모를 기분,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표현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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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어반제주'에서 제주의 감성과 포천 고택의 멋스러움을 동시에 누려요. 2022-12-29 시민기자 변영숙 ⓒ시민기자 변영숙‘어반제주’는 말 그대로 도심 속에서 만나는 제주이다. 실내 인테리어 등을 제주에서 영감을 받아 꾸몄다고 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서 SNS 상에서 꽤나 핫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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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맛 & 기업 - '무봉리순대국' 2022-12-27 시민기자 변영숙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사는 것도 팍팍한데 날씨까지 추우니 없는 사람들은 기댈 곳이 없다. 마음도 강퍅해지는 것 같다. 이럴 때 뱃속이라도 든든하다면 좀 나아질까.주머니 사정이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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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맛있는 포천! 포천의 맛난 버섯요리집은? 2022-12-09 시민기자 이정식 포천시는 면적의 70.1% 임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지 비율이 18.5%인 것에 비하면 임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경지율이 가장 낮은 이동면의 경우 농경지 비율이 6.4% 밖에 안 된다.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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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맛 - 산정호수 산채비빔밥 2022-11-30 시민기자 변영숙 해마다 구례니 산청이니를 다녀오기 때문에 전라남도 구례가 그렇게 특별한 여행지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몇 년 전 구례 여행이 유별나게 기억나는 것은 그 여행에서 맛보았던 ‘산책 정식’